⚫ L'artiste franco-iranienne Marjane Satrapi, autrice de la BD autobiographique à l'immense succès "Persepolis", est morte, a-t-on appris ce jeudi par son entourage ➡️ https://t.co/T5xZN2Cz8H
이건 원래 글 밑에 달린 덧글들이 진국인데... 지방자치제 욕하고, 대중교통에 편의시설 설치하는거 욕하고, 나라 망했다고(망할 거라고) 울부짖고... 민주주의가 싫고 보통 사람들(=대중교통을 평소에 이용하는)이 편한 꼴도 보기 싫고, 나라가 망할 거라고 저주를 퍼붓는...
김성수 시사문화평론가:
그래서 지금 K-POP 혹은 K-콘텐츠들이 정말 제대로 된 미래를 구축하려면 방시혁이 사실은 잡혀가야 됩니다. 왜 그런지 한 가지만 이 대전제만 말씀드려도 지금 방시혁이 살아나면요. 모든 엔터 회사들이 전부 다 상장을 갖다 해가지고 이걸로 불법적으로 돈 먹고 그걸로 배불리니까 더 이상 투자 안 하고 방치하고 수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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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사실 우리가 빅히트를 응원했던 거는 중소들로서 모범적으로 이제는 K-POP의 한계도 극복하면서 좋은 선례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상장을 해가지고 시총 11조, 12조 원의 기업으로 키우는 거예요.
지금도 지금 해외 법인을 만들어가지고 계속 주가 견인을 하기 위해서 이슈를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K-POP이 아티스트 중심을 해가지고 팬들을 위해서 움직여야지 주가 견인을 위해서 불쏘시개를 만들면 되겠습니까? 그게 하나의 모델로 정착하게 되면 그 뒤에 다른 중소들도 그런 똑같은 행태가 되게 되면 K-POP의 미래는 결국엔 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굉장히 지금 중요한 분수령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정치적인 관점으로 자꾸 해석할 경향이 있는데 정치적 견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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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저는 오히려 정책적인 관점에서라도 반드시 철퇴를 갖다가 내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K-POP 사업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K-콘텐츠 만드는 사업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주식 갖고 장난치는 게 훨씬 더 돈을 쉽게 빨리 벌 수 있고 많이 벌 수 있다면 누가 그걸 하겠냐고요. 엔터 회사들이 다 망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리고 엔터 회사들 운영하던 사람들 중에 주식 사익꾼들이 제일 많은 이유가 뭐냐.
다 우회상장해가지고 초기에 SM, JYP 다 우회상장했어요. 그나마 JYP나 SM 같은 데들이 아직까지 계속 창작을 하고 있는 것은 그 창작자 마인드를 그나마 그 사람들 창업주들이 갖고 있었기 때문인데 방시혁 같은 경우는 지금 창작자 마인드도 없는 것 같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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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사실 저는 민희진 사태의 핵심은 주가 견인을 하기 위한 이슈 생산 로드맵에서 민희진 대표가 자기들 로드맵으로 따라오지 않으니까. 협조하지 않으니까. 그 사이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른 레이블이나 이런 관계 속에서 이슈를 계속 다른 쪽으로 가야 되는데 자꾸 민희진 쪽에서 뭔가 요구하고 따르지 않으니까 자기의 경영 주가 목표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아마 바꿔야 되겠다, 제거해야 되겠다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게 아닌가. 그러면서 여러 가지 정황이나 이런 걸 가지고 대표에서 해임시켜버린. 법적으로 요구를 하고 거기서 판단을 받아도 정해진 순리대로 되는 건데 그걸 기다릴 겨를이 없던 거죠.
왜냐하면 거기서 수천억이 왔다 갔다 한다고 판단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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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지금 심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4천억이 수령이 됐거든요. 그런데 1,900억으로 줄었는데 또 줄고 있어요.
지금 애당초 1조 2천억이 거론되다가 4천억이 됐고 최근에는 1,900억과 1,200억까지 급감한 상황이다. 이 얘기가 뭐냐면 의혹의 거품이 거치면서 사건의 실체가 가까워진다. 이런…
일단 정말 놀라운 보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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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왜냐하면 우리나라 언론의 특징을 보면 시총이 11조 사이에 가는 대기업이고 그다음에 굉장히 K-POP의 어떤 일기업이라고 하면 대개 언론 보도는 계속 액수를 증가시키는 게 보통의 패턴이거든요. 검찰도 그렇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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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검찰도 지금 현재 부당이익을 얘기할 때는 세금 내고 이득이 얼마인가 이렇게 따지니까 검찰이 아니에요. 실제로 통장에 꽂힌 돈 전체. 그걸로 따지는 거잖아요.
그것도 심지어는 검찰들이 어떻게 따지냐면 그 그래프에서 최고점에 찍혀있을 때 나중에 팔다가 좀 떨어졌다고 해도 최고점에 찍혀있을 때의 그 수익. 그 수익으로 따져요. 그래서 자기한테 이득이 얼마 많느냐가 아니라 총 얼마를 갖다가 주식 사기를 쳤느냐 이걸 가지고 범죄를 물리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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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그런데 실제로 세금 빼고 나고 못 빼고 나고 못 빼고 나다니 저는 이런 보도를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보통의 보도는 검찰발 그런 소스를 가지고 기사를 쓰잖아요. 그런데 이 보도는 누구 발을 써요?
하위부발 보도자로 가지고 기사를 쓰는 겁니다. 이거 좀 희한하다. K-POP은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건가?
저도 굉장히 교계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그런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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