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혼란, 경제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합니다.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닙니다.
장난? 놀이라구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되어야 할 중대범죄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열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지요?
<미리 보는 6/4 오전 겸공 방송>
김 :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끝났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이변없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 이제 탄탄대로다. 김어준의 생각이었습니다.
김 : 겸손은
권아나 : 힘들다 권민정입니다.
겸사겸사 말씀드립니다!!!
오는 11월 30일, 28살의 나이(!!!)로 군대에 갑니다. ㅠㅠ
더쿠에서 "근데 임지웅 군대간 거 아니었나"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네.. 갑니다!! 이제야 갑니다!! ㅠㅠㅠㅠㅠㅠ
20살~21살엔 대학입시 준비하랴 생활전선에 뛰어드랴,
22살~23살엔 대치동 학원가에서 컨텐츠 만드랴,
24살~26살엔 대선, 지선, 총선 뛰랴,
27살~지금까진 혁신회의에서 일하랴,
20대를 치열하게 보낸 탓에
남들 다 가는 군대도 못 가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네요.
그래도 당원동지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 대선캠프 자원봉사자에서 시작해,
- 지역 대학생위원장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명에 가까운 지역 대학생·청년 조직을 만들고,
- 엇나가던 당 전국대학생위원회를 청년당원 600명과 함께 정상화시키고,
- 2024년 총선승리를 위해 서울 전역에서 후보자들을 돕고,
- 혁신회의 사무처장으로서 정치검·판에 의해 고통받던 이재명 당대표를 위해 100만인 무죄탄원을 받고, 조희대 탄핵을 위해 100만인 서명을 또 받고,
- 지자체장·지방의원 출마자 1,000명과 함께 <이재명 정치학교>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리더십을 함께 학습했습니다.
- 여러 유튜브에도 출연해 여러분께 민주당 청년정치인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도 많고 부족함도 많았던 20대였습니다.
하지만 과분한 기회를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며,
2028년 총선이 끝난 직후 돌아오겠습니다.
그 때는 좌충우돌 임지웅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임지웅이 될 겁니다.
여러분께 민주당 청년정치의 새로운 비전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때는,
보다 더 나은 민주당이 되어있길.
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어있길.
그리고 여러분도 그대로 계셔주시길.
그래서 제가 돌아오면 다시 환대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