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ParkSiyoung, who is also well known for his poster work for the film The Man Who Lives with the King, strongly criticized the controversy surrounding Assassin(s) and praised the film.
“I genuinely respect Director Heo. The production design/art direction is insane, and this is a rediscovery of actor LeeMinHo. When all this noise from those f*ers gets added to such a well-made genre film, it somehow ends up giving the film even more aura. Personally, I'm a little annoyed because he [the production company/Hive] never gives me work, but damn, Hive really knows how to make movies well, it's honestly making me jealous. Above all, the production quality of this movie is on another level. Doesn't history always prove just how insignificant those petty rabble-rousers who run around in groups doing f*ed-up things really are? I sincerely hope you endure the hardships you're going through right now. It was a film whose level of craftsmanship made all of this worth enduring. They did so much free viral promotion that I had no intention of watching it, but if I hadn't watched it, I would've seriously regretted it. Infinite love to every staff member who brought such a brilliantly crafted film into the world.”
https://t.co/pkR5Xsbd3k
'암살자(들)', 진도아리랑 시네마에서 감상!
진짜 좋은 영화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보셔야 합니다.
그때 그시절, 기자도 경찰도 민주투사였고 애국시민입니다.
다만 독재자 앞잡이 중정은 나쁜 놈들 이었습니다. 박정희의 중정은 김대중을 죽이려고 했고, 민주화와 정권교체까지 계속 이런짓을 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 부터 국정원을 개혁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법과 제도에 의한 완전한 개혁을 한 후
저는 말했습니다.
"개혁전 과거 국정원은 날아가는 새도 떨쳤지만, 개혁 후 원장인 내가 걸어가도 새도 안 날아갑니다"
제 감상평입니다.
꼭 보세요,
스릴 만점��니다.
박홍근 장관님과 기획예산처 공직자 여러분 참 잘하고 계십니다.
공직자 여러분들의 혼신을 다한 노력 덕분에 국가가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습니다.
일단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이너스 성장하던 경제를 정상화 하는 것이 시급했는데 경제정상화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공직자들의 노력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The Korean movie Assassin(s) directed by HeoJinho, which is currently going through controversy and difficulties domestically, has received a 100% “Tomatometer” score on Rotten Tomatoes, demonstrating its artistic quality.
On 2 October, Assassin(s) recorded a 100% freshness score on Rotten Tomatoes.
Looking at reviews from international critics: “It was an exciting and entertaining film that completely drew me in. There wasn’t a single moment from beginning to end when I felt bored.”
Another reviewer praised the investigative aspect: “Watching the highly skilled and principled journalists and detectives work together to uncover the truth provides an enormous sense of catharsis. It brings to mind the investigative process portrayed in David Fincher’s Zodiac.”
Another review highlighted the film's historical setting and universal themes: “While this story focuses closely on the characteristics of Korea’s particular historical period, paradoxically, it also encourages audiences to look at the universal significance contained within it.”
Another reviewer praised the film's overall filmmaking: “It has everything; actors who radiate intense energy, a dynamic screenplay, the pleasure of unexpected twists, nail-biting action, and beautifully crafted scenes filled with sincere human moments that completely draw you into the story.”
Because of these qualities, international critics gave the film very high scores.
https://t.co/HXdjAaVPIZ
죽음에도 진영이 있는가
《암살자(들)》을 보고 불쾌할 수 있다.
육영수 여사의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한 인간의 죽음, 더구나 아직 유족이 살아 있는 비극을 영화적 상상력이라는 이름으로 다룰 때 창작자에게 상당한 윤리적 절제가 요구된다는 주장도 충분히 존중할 만하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질문은 피할 수 없다.
우리가 말하는 그 “죽음에 대한 존중”은
모든 죽음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가.
제주 4.3에�� 죽은 민간인의 죽음도,
여순사건 과정에서 희생된 민간인의 죽음도,
5.18에서 죽은 시민들의 죽음도 똑같이 무겁게 다루고 있는가. 제주 4.3의 경우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가 있었고,
역사적 서술을 둘러싼 논쟁 역시 오랫동안 계속돼 왔다.
역사영화에는 당연히 비판이 따라야 한다.
그러나 내가 존경하는 인물의 죽음을 다룬 영화에는 “패륜”이라는 단어를 꺼내면서, 내가 불편해하지 않는 다른 역사적 희생에는 침묵한다면 그것은 보편적 윤리가 아니라 선택적 분노에 가까워진다.
더구나 《암살자(들)》의 감독 자신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의 죽음을 기획했다는 설정은 개연성이 없다고 판단해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영화가 다른 배후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받아들인 관객들의 비판은 존재하고, 제작진 고발까지 실제로 이어졌다.
나는 여기서 어느 영화의 역사관이 옳다고 판결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오히려 반대다.
《암살자(들)》도 비판받을 수 있고, 다른 역사��화도 비판받을 수 있다. 역사적 비극을 다룬 창작물이라면 더욱 엄격한 검증과 비평을 견뎌야 한다.
다만 그 심판은 비평과 토론의 언어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을 고발장으로 심사하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 감독은 역사에 질문하지 않는다.
고소당하지 않을 시나리오부터 쓴다.
그것이야말로 한국 영화에 가장 위험한 결말이다.
참으로 기괴하다 의혹 많은 역사적 사건에 예술적 허구를 가미해 그 의혹에 질문을 던진 영화를 정치 논리로 공격하고 있다 예술적 상상력을 사실왜곡으로 물어뜯고 있다 이젠 배우를 좌파 빨갱이로 집단린치하고 있다 고마해라 부끄럽지 않은가?
https://t.co/zXZfYzDCs8
이민호가 암살자들 출연을 결심한 이유 ㄷㄷ
이민호가 짠한형에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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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가 자유 & 진실인데
근데 저는 그 진실과 진실됨이 가진 힘을 믿는 사람이고
‘기본적으로는 그게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결국 이 작품은 그 시대에 굴하지 않고
미심쩍은 그 사건을
나의 신념대로 어떻게든 끝까지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고
제가 맡은 영일 캐릭터는
너무나 안정한 보장된 삶이 이미 존재하지만
‘이 삶이 나의 길이 아니고’
‘이 안에서는 내가 살아 있다’라고
못 느끼는 친구인 거예요
그래서 결국
내가 이 기자라는 직업
뭔지 모르겠지만
이거 할 때만큼은 내가 살아 있는 것 같고
이걸로 끝까��� 가봐야 될 것만 같은
그때의 영일이 담겨 있어서
저는 이 역할을 꼭 하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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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짠한형
<대미투자 협상 1년의 회고>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약 1년 만에 대미 전략투자의 큰 틀을 합의했습니다.
협상의 고비마다 손자병법의 ‘지자지려 필잡어리해(智者之慮 必雜於利害)’를 떠올렸습니다. 이익 속에서 위험을 보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는다는 뜻입니다.
투자금은 회수할 수 있는지, 우리 기업은 얼마나 참여할 수 있는지, 우리 산업의 미래에 무엇을 남길 것인지 꼼꼼히 따졌습니다. 상업적 합리성과 국가적·전략적 이익을 함께 지키고자 했습니다.
이번 ��의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지난 1년간 ‘국익’과 함께 마음에 품었던 또 하나의 단어는 ‘역사’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앞으로 10년, 20년, 그 이상 우리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1년간의 협상 과정과 고민을 한국경제 기고문에 담았습니다.
https://t.co/yOsHPcMqUC
#대미전략투자 #손자병법 #구변편 #지자지려필잡어리해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영화 한 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통령실과 장관까지 형사고발했다.
제작사는 이 작품이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 주도로
독립적으로 기획, 제작됐다고 밝혔다.
현재 공개된 자료 어디에도
대통령실이 영화 제작을 허가하거나 지시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고발은 권리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정치적 불쾌감을 처리하는 민원창구가 아니다.
직권남용이면 누가 어떤 직권을 남용해
누구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켰는지,
직무유기라면 어떤 법률상 직무를
의식적으로 포기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는 감정은 형법의 구성요건이 아니다.
실제 고발은 대통���실 사회수석과 문체부, 국토부 장관 등 6명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대상으로 삼았다.
더구나 허위의 사실을 알면서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다면
그때는 고발하는 쪽이
형법 제156조 무고죄의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물론 단순히 고발이 기각됐다는 이유만으로
무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창작물을 비판할 자유가 있다면 창작할 자유도 있다.
민법 제750조상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면 배상책임이 생깁니다.
대법원도 고소나 고발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범죄혐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주의했으면 알 수 있었는데도
고발해 손해를 입힌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성립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수사 결과
무혐의나 무죄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평가하면 된다.
형법은 평론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