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제일 한가할때 갑자기 들어와서
90도씨로 예열한 데미타세에 과테말라 안티구아 풀시티 로스팅 융드립으로 1.5온스 주문하는 미친바리스타어둠 같은거 좀 있을법도 하다
얼빠져서 네?(손님 제정신이세요?) 하고 있으면 슬렁슬렁 걸어온 제삼이가 뒤통수 후려서 제압하고 도넛 한박스 사감
그쵸그쵸 솔직히 현역제삼 정도의 인간이 그런 개끔찍위험초기백일몽에 그 위치 갈정도로 붙어있었던거 보면 소원권이 필요하긴 했다고 보거든요 스릴찾는 타입도 아니고 자기 보신은 또 잘할 타입같고
근데 이젠 소원권(=기존목표)도 나가리되고 친인척 다 죽고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걍 다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