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상점 곰손에서 매달 첫주 금요일에 열리는 #킨츠기 워크숍. 킨츠기는 아교, 옻 등으로 깨진 도자기를 붙이고, 균열 위로 금칠을 하는 그릇 수리법이다.
수리한 흔적을 그대로 노출하고 오히려 도드라지게 하는 특징이 있다. 접시에 담긴 이야기가 많아서, 버리지 못해 간직하고 있던 것들.
#이다#2da 작가의 책 ‘#내손으로치앙마이’ 들고 갔던 2024년 겨울 치앙마이 모습. 책 한권으로 누군가와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었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는데 받자마자 완독! 책으로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웠다.
“시큰둥한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왜 모험하지 않았지? 마음이 늙어버렸나?”
@mohoyeon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 재사용 먼저 리페어 먼저 하고 안 되면 재활용 하는 제로웨이스트 원칙 실현하는디,
아, 됐고 우산천 툴립백 영화제 기념품 넘 색다르고 예쁘잖아요🎁 기념품에 새 자원 안 쓰고 버려지는 것으로도 더 기억에 남을 선물 만들 수 있음.
추모성명>
파킨슨병 산재로 10년의 투병 끝에
2월 24일 세상을 떠난 SK하이닉스 여성 하청노동자 이화정 님을 추모합니다.
반도체 재벌들이 돈 잔치를 하는 동안, 밤낮없이 일하다 직업병을 얻은 반도체 노동자들이 스러져 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새 봄의 문을 끝내 열지 못하고 또 한 명의 반도체노동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반도체 노동자로 처음 파킨슨병을 산업재해로 인정받았던 이화정 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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