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테를 아시나요? 유카탄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노테는 싱크홀, 그러니까 지하에 천연 수영장이 만들어진 장소들입니다. 습도가 높고 더운 이 지역에서 마야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곳이었다는데요. 세노테는 아주 많지만 촬영을 위해 몇 곳을 가보았습니다. 특히 이곳,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제가 세계에서 꼭 사진으로 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엔젤 폴스, 바로 앙헬 폭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애니메이션 업에서 보았던 것처럼 자욱한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그 풍경을 보았을 때, 여기 닿기 까지 그 힘들었던 모든 과정이 보상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헌법이란 우리 대한국민들이 광장과 거리에서 한 행동에서 나온, 미래에 대한 집단적 약속의 표현이기에 최고 권력인 국민이 받아들이고 따르는 원칙이 된다. 공화국에서 ‘법치’가 정당성을 갖는 이유다.
📝김만권(정치철학자·경희대 학술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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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2024년 남태령, 서울로 진격하던 전봉준투쟁단이 가로막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누구도 피를 흘리지 않았고, 누구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우리의 열망이 이겼습니다. 오늘의 우금티였던 남태령을 넘었습니다. 트랙터로는 건널 수 없었던 한강을 건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