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제가 가장 어려울 때 도와준 곳이 뉴스공장과 매불쇼다. 난 은혜를 잊지 않는다. 내가 어려울 때 도와주었기 때문에 나도 그들이 어려우면 돕는다. 바로 이게 사람의 도리다."
박사인 체하는 척척석사 진중권, 알겠나? 네가 조국에게 한 짓은 인간의 도리를 외면한, 금수만도 못한 짓이다!
<조금은 기뻐하실까요?>
친일재산귀속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법안 발의부터 최종 통과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 지킬 수 있어 기쁩니다.
20년의 긴 침묵을 깨고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곧 출범할 겁니다. 부정 축재한 친일 재산은 물론, 이를 매각해 빼돌린 부당 수익금까지 예외 없이 끝까지 추적해 전액 환수해야 합니다.
국가로 환수된 모든 재산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삶을 지원하는 데 쓰일겁니다. 또한, 은닉된 친일 재산을 찾아내 제보해 주시는 분들께는 포상금도 지급합니다.
이 변화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운동가분들이 조금이나마 기뻐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숙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친일재산귀속법 #친일재산환수 #독립유공자 #역사바로세우기 #약속실천
장훈 (전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장)
김용남 후보자의 오늘 오전에 사과 할 것 없다라는 발언의 방송을 보고 기가 막혀서 한번 더 올립니다.
참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국민의 민의를 묻는 선거에 나오네요.
이들은 꼭 국민들 눈에 안보였으면 합니다.
담백하게 그들이 한 행동과 이야기만 올립니다.
그래도 뽑아 주시겠습니까?
-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재선거)
특조위를 '세금 낭비'로 매도, 세월호특별법 반대표 행사.
유가족을 이익을 탐하는 집단으로 몰았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자세히 적어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KBS에 해경 구조 실패?? 구조방기 보도 삭제를 압박했고, 대법원에서 방송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손에 장은 언제 지진다는 건지….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아이들 그냥 가슴에 묻자"고 했습니다.
뭐가 밝혀 지기도 전에 어떠한 처벌도 있기 전에 그냥 묻자라고 했었죠.
말 안해도 우리 준형이는 내 가슴에 묻었습니다.
세월호 인양 결의안, 피해자 지원 특별법에 거듭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
MBC 보도본부장으로 '전원 구조' 오보를 내보낸 책임자.
목포 MBC에서 전원 구조 아니라고 계속 올려도 참사당일 오후 두시까지 전원구조 오보를 책임지고 보도했던 책임자.
방통위원장 청문회에서 제가 직접 물어 보았죠.
당신 자식이 바닷속에 있는데 보험금 보도를 할수 있겠느냐고…
제발 사과라도 하라고…
안하더군요.
추모 노란리본을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온 나라를 뒤덮었다"고 매도했습니다.
이들 중 단 한 명도 피해자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반성도 없었습니다.
참사 피해자를 짓밟은 이가, 피해자에게 연민조차 없는 이가, 오히려 가해를 일삼던 이가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6월 3일, 유권자들이 기억하고 심판해 주십시오.
#조국
#416세월호참사
#더불어민주당
#22대총선낙선대상자
배우 권오중의 아들 혁준이.
전 세계 환자가 십여 명뿐인 희귀 질환.
병명조차 없습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에서 1년간 5명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배를 맞고. 몽둥이로 맞고.
기어 다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창밖을 보던 아이 머리를 주먹으로 쳤고
깨진 유리 파편이 목에 박혔습니다.
몇 바늘을 꿰맸습니다.
처벌은요?
주범은 자진 전학.
학적에 안 남습니다.
나머지 4명은 학급만 교체.
그 후로도 아이들은
혁준이 곁에 오는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걔 옆에 가지 마. 경찰에 신고당해."
권오중은 말했습니다.
"학교 폭력은 그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를 다 죽입니다."
가해자는 기록도 없이 사라졌고
피해자는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삽니다.
이게 우리 학교폭력 처리의 현실입니다.
<✊ 이게 조희대 사법부의 대한민국 법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판사는 아직 증거 하나 보지 않았습니다.
피고인 말은 한 마디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판사 입에서 나온 말은 "유죄" 였습니다.
그날 그 법정에서 이 일은 저 혼자에게만 일어난 게 아닙니다.
그날 재판받은 5명 전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똑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증거조사? 없었습니다.
피고인 진술? 없었습니다.
그냥 검사 말만 읽고 — 유죄
이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판사가 제 이전 사건에서는,
검사가 벌금 50만 원을 구형했는데
판결은 벌금 150만 원 — 구형의 3배를 선고했습니다.
제가 불리한 증거만 반복 재생하지 말고
피해자가 저를 밀치는 폭행이 나오는 뒷부분도 봐달라고 요청했을 때,
판사는 무시했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따로 있습니다.
다른 판사가 저에게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고인 신승목 씨는 오늘 처음 보지만, 우리가 얘기를 나눴습니다."
판사들끼리 재판 전에 피고인 얘기를 미리 나눈다는 것,
이게 법정에서 판사 입으로 직접 나온 말입니다.
저는 이 판사에 대해 기피신청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돌아온 반응은 이랬습니다.
"이송 안 해주니까 지금 기피신청한다고 그러고, 유죄 옛날 갖고…"
정당한 법적 권리를 행사했더니,
판사가 직접 비아냥댔습니다.
이것이 2026년 대한민국 법원의 현실입니다.
유죄는 재판 전에 이미 정해져 있고,
증거는 판사 마음대로 골라 보고,
피고인의 권리는 '소송지연'으로 취급됩니다.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대한민국 헌법 제27조에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 안에서 헌법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이 많은 분들께 닿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당대표 시절 정치검찰과 조희대 사법부로부터 억울하게 당했는데, 하물며 일반 국민은 어떻겠습니까...
#사법개혁 #재판불공정 #기피신청 #울산지방법원 #사법부적폐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을 보여주는
'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사건'
경찰수사, 병원이송, 검찰, 판사 까지 사건의 전과정에서
모두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사건 타임라인 정리>
1. 식당에서 시비 발생
김 감독이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 중 소음 문제로 시비 발생
가게 내부: 한 남성이 목을 조름
가게 외부: 다른 남성이 얼굴 가격 → 쓰러짐
-> 발달장애 때문에 잘 제어가 안되는데 그걸가지고 양아치 새키들이 김감독님에게 시비를 건 모양
2. 경찰 출동 : 현행범 체포 안 함
근데 신고 받고출동한 경찰은 폭행사건 임에도 가해자들
현행범 체포 없이 인적사항만 확인 후 귀가 조치
* 이유: “김 감독이 스스로 구급차에 탔다”
-> 존나 미친 이유죠??
3. 병원이송 지연
-> 사고 현장 인근에 대학병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이송이 약 1시간 지연,
다음날 유족 "가망 없다" 통보 받음
-> 병원 도착 직후 의식 잃음(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 놓침)
4. 초기 경찰 수사 - 가해자 1명만 특정
내부 목조름 + 외부 폭행 두 명 존재했는데도
1명만 특정하였고 경찰은 1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 신청
-> 씨발 눈뜨고 그냥 보기만해도 최소 2명인거 보이는데
5. 법원 - 구속영장 기각
법원: '구속 필요성 부족 판단'
가해자 1명 불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
유족이 직접 증거 확보
유족이 CCTV + 목격자 진술 직접 수집
검찰에 제출하며 보완수사 요청
->시발 세금받아 쳐먹는 새키들이 할 일을 안하고 유족이 수사를 하고있네
6. 검찰 - 공범 가능성 지적
검찰 "공범 있어 보인다"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경찰 재수사 — 피의자 2명으로 증가
수사팀 교체
가해자 2명으로 확대
-> 공범 있어 보인다 가아니라 최소 2명이고 5명 죄다 공범일 수도 있음
7. 두 번째 구속영장 - 또 기각
법원: '증거인멸 우려 없음'
두 피의자 모두 불구속 상태 유지
->법원에서 할 말을 잃었다.
너무 화가 나는 소식입니다.
부디 많이 퍼트려 공론화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화 '마녀'로 유명한 김창민 감독이
지난 10월 자폐를 앓고 있는 아들과 돈까스를 먹으러갔다가 같은 식당안에 있던 5명의 건장한 남성들에게 집단폭행당해 뇌사판정후 장기이식 후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식당안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집단폭행을 가했답니다.
딱봐도 동네 양아치로 보이는 이 7명의 무리들은 구속도 기각되어 현재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네요.
씨발 법이 왜있는건지 판사는 왜있는건지
자폐아들과 돈까스 먹으러온 아버지를 이렇게 집단린치를 가해 죽게만들고 심지어 6개월째 아무런 조치도 안됐다는게 너무 분통 터집니다.
제발 크게 공론화시켜 이 파렴치한놈들을 벌받게 만들게 해주세요ㅜ
유가족들이 너무 억울해하고 있답니다.
이봉렬 기자
이준석이 “반도체 혈전 속에서 보를 해체해 용수 공급을 막는 것은 자해 행위"라고 말했어.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마이크론에 칩스법 보조금을 쏟아부으며 아이다호에 145조원짜리 메가 팹을 착공시켰다"며 "이재명 정부와 정반대 방향"이라고 했지.
“미국은 반도체에 물을 대고 한국은 반도체에서 물 빼려고 하고 있다"
야… 이 말만 들으면 뭔가 설득력 있고, 귀가 솔깃하잖아.
하지만 이준석의 말은 그 어느 것 하나도 맞는 게 없어.
일단 칩스법은 트럼프가 아니라 바이든이 만든 거야. 정치인이 자기 밥줄인 법안 주체도 모르나?
게다가 145조 원짜리 메가 팹은 아이다호가 아니라 뉴욕에 지어지는 거라고.
이준석이 말한 미국 마이크론 팹이 어디 있는지 알아?
아이다호주의 보이시라는 도시 근처인데, 거긴 고지대에 사막이야. 아예 물이 없는 곳이라고.
반도체 팹에 쓸 물은?
보이시시의 하수 처리 시스템에서 정화된 물을 마이크론으로 보내고, 마이크론 공정에서 사용된 물을 다시 시 시설로 보내 고도로 정화하는 방식으로 물을 조달해. 여기에 부족한 건 럭키 피크 댐에서 일부 끌어올 뿐이지.
미국은 주마다, 도시마다 물값이 천차만별이지만 보이시와 같은 사막 기후 지역은 물 관리 비용이 매우 높아. 한국은 국가 주도의 공업용수 공급 체계 덕분에 단가가 매우 저렴하게 유지되지.
그거 알아?
마이크론이 지불하는 직접적인 용수 단가는 SK하이닉스보다 약 10배 이상 비싼 수준으로 추산돼. 물값이 비싸니까 마이크론은 물 재활용 시설에 투자하는데, 한국은 물값이 싸니까 그냥 주는 대로 받아서 쓰고 버려.
(물론 ESG 때문에 재활용을 하는 척하지만, 90% 이상을 다시 쓰는 마이크론이나 TSMC와는 비교가 안 돼)
그러니 이준석은 완전히 거꾸로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미국은 반도체에 물을 안 주고, 한국은 반도체에 물을 쏟아붓고 있어. 보를 해체한다고 반도체 용수가 끊긴다는 건, 그냥 공포 마케팅일 뿐이야.
이준석은 내가 지금 휴가라는 걸 고마워해야 할 거야. 바지에 오줌을 지릴 정도로 이준석의 망발을 자근자근 씹을 수도 있었는데, 그러기엔 좀 귀찮아. 이준석 따위는 이제 하찮기도 하고 말야.
지금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이 물을 제일 펑펑 쓰고 있어. 수도꼭지를 좀 조여도 돼.
<‘주식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검토 지시와 관련하여>
어제 대통령께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통해 “주식거래 대금 결제주기 단축 검토” 의견을 제시하셨고, 증권거래소 이사장이 제도개선을 준비해 내년 10월 유럽의 실시에 맞춰 개선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정부에서 의미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는 점이 확인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우선,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언급하고 개선을 지시하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많은 국민들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국민들과 개미투자자들은 미국도 하루면 결제를 해주고, 캐나다 중국 인도까지 결제주기가 T+1 인데 “왜 한국은 T+2이어야 합니까?”라는 갑갑함을 가지고 계셨을 겁니다. 주식을 살 때는 내 돈이 바로 빠져 나가는데, 주식을 팔 때 내 돈은 이틀 혹은 길게는 4~5일 뒤에야 내 주머니에 들어온다니 이상한 일이지요.
그런데 결제주기 단축을 약속한 거래소 이사장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1. 예탁결제원과 증권거래소는 이미 작년 10월부터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워킹그룹을 증권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미국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를 6개월이나 되는 오늘까지 계획수립 중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코인시장에서는 결제 즉시 입금인데, 어떤 이유로, 왜 증권시장만 여전히 구시대적인 결제주기를 지속하고 있을까요?
3. 왜 유럽과 보조를 맞춰야 하죠? 오히려 우리 자본시장의 결제주기를 단축 변경해서 유럽 투자자들을 한국 증시로 끌고 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도 인도도 하는 걸 왜 대한민국은 유럽에 맞춰 1년 6개월 뒤에야 하려는 걸까요?
4. 심지어 토스와 카카오에서는 결제주기 2 영업일 사이에 주식 결제대금을 미리 땡겨 주고 이자를 챙겨 돈을 버는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내돈 두고 쌩돈 빌려서 이자까지 물어야 하는 황당한 상황” 아닙니까?
결제주기를 즉시 단축 변경하지 못하는 기술적 이유가 있는지, 증권업계 등 관련 업계가 반대하는 것인지도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공공기관은 국민과 개미 투자자의 편리와 이익을 우선해야 합니다.
저도 관련 부처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 제 직무범위 안에서 대통령께서 검토를 지시하신 내용에 맞춰 실시 시기를 하루라도 빨리 당길 수 있도록 뛰어 국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더욱 느끼실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이라도 하겠습니다.
※ 한가지 더! 공모주 청약증거금의 경우에도 투자자로서는 적지 않은 돈을 증권사에 맡기는데 이자는 커녕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증권사는 투자자의 돈을 굴려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청약=>배정=>환불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는 일방적으로 불리하고 증권사에만 이익을 보장되는 구조에 대해서도 들여다 보고 관련 부처에 개선을 요구해 보겠습니다.
작년 대형 공모주였던 LG CNS의 경우 청약증거금으로 21조가 모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증권사만 이익을 얻고 투자자에게는 불합리한 시스템은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 작은 불편도 개선하고 작은 이익도 보호하는 이재명 정부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부지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아부지가 아파트 경비원이신데 폭행을 당해서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십니다.
범인에게 일방적으로 맞았고 말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힘이 세서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범인에게 온 연락도 없어서 방송사에 제보하고 싶은데 알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전하지 못한 추도사>
이명박 정부의 반대로 끝내 전하지 못한,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추도사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 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 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 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 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 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 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 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 정권, 보수 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 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 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 낼 수 있습니다.”
#노무현 #사람사는세상
■각종 커뮤를 달구고 있는 역대급 판결.
1. 음주운전 신고하려는 남성을 수 차례
차로 친 20대 여성에게 집유 선고
*죄질불량+ 합의없음+ 특수폭행= 집행유예 2년
2. 대구 시내 도로에서 156km로 과속을 하다 2명을 숨지게 한 60대 여성운전자
또 집행유예 선고.
이 판결을 같은 분이 내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