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책방을 없애고 편의점이라니... 내가 순간 헛것을 봤나 싶었다.
한강작가가 운영하는 서점 가는길에 맛있는 것도 먹고, 거기서 산 책 들고 카페도 가고 갤러리에 들러 그림도 보던 서촌도 이제 안녕인가...
https://t.co/XUFCJ0ot59
찾아보니까 지난해(2025년 11월) 스위스에서
여성 징병제 국민투표가 있었음
결과: 반대 84%
스위스 정부가 반대한 이유: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 돌봄, 가사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근데 한국 현실을 보면
📌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31.2%)
📌 경력단절 여성 매년 140만 명
📌 가사노동 여성 분담 비율 80%
📌 유리천장지수 OECD 꼴찌 12년째
📌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 25%
직장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집에서 가사를 떠안고 있는데
의무만 똑같이 지라고?
스위스 정부 말이 맞지 않냐 솔직히
권리의 평등 없이 의무의 평등만 강요하는 거 좀 그만해라 씨앙
난 똥만이에게 이입을 하게된다 내 안에 저런 찌질함이 예의와 타인의 시선으로 덮여있었지 인정하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는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 그런데 작가님 혹시 남자영실이랑 작업하는건 아니죠? 아니 대단하신건 인정 근데 왜 글에서 저씨느낌이 이렇게 강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