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이었음을 압니다
김용택 시 <6월> 중에서
#6월
지금 우리 사회는 부도덕한 자가 불의를 조장하고 도덕성을 파괴하면서도 권력을 누리는 모습에 자극받고 용기를 얻은 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자 안의 썩은 귤 하나를 방치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죠. 나라가 망가지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서민들부터 무너지고 고통받습니다.
참 인생 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구나.
무조건 지지하는 팬들만 있으면 뭘 해도 언론탓만 하면 되니.
이게 다 음주운전을 해도 형수욕설에 형님 정신병원 강제로 보내려하고, 재건축비리에 법카를 써도 검찰탓만 하면 다 믿어주던 개딸들이 만들어놓은 거지. 큰 일 한다 개딸들아. 댓글부대도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