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출생 대책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함.
여성에게 “아이를 낳을 자유”를 주려는 게 아니라 “예전처럼 참고 낳아라”를 정책 언어로 포장하고 있기 때문임.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들 생각은 없고, 여성이 버티고 희생해서 낳아주던 시절만 그리워하는 거임.
남성은 덜 바뀌고, 회사는 덜 책임지고, 국가는 덜 돌보고,
그 빈칸을 여성이 몸과 시간과 커리어로 메우라는 구조.
여성들은 출산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무급 돌봄 인프라 역할을 거부하는 거임.
도대체 여기에 노출씬이 왜 필요함 그리고 남배 50대인데 상대역 20-30초반? 언제까지 신인들 벗기는 영화 처만들어댈건지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혈압오름
내가 좋게 보는 배우들 데뷔작들만 생각하면 개빡치는데 바뀌지않고.. 이러고나면 또 업계가 밀어주고 이거 정말 너무 거지같음
작품의 소녀들은 더 이상 남성 영웅으로부터 구출되지 않는다. 도적단에게 반감을 가진 남성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는 소녀를 구하는 데 아무런 관심이 없고 오히려 소녀에게 도움받기도 한다. 이를 통해 '소녀는 오직 소녀만이 구할 수 있다'는 독특하고도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악랄한 남성의 손아귀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소녀들은 슈퍼걸에게 구조된 후 자신 안에 내재한 영웅성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