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조금 더 얘기하자면
'신이 듣고 있다' = '인간이 생각한 방향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이루어진다'
는 뜻도 되거든요. 대표적으로 '소원은 입밖에 내는 것이 아니다. 신이 듣(고 올바르게 이루어주)기 전에 악마가 듣(고 이상한 방향으로 들어주)기 때문이다.' 라는 말도 있고요.
연애해도 평소랑 별 다를게 없는 정우성
오히려 남들한테 어리광이 없어진 정우성
이명헌이랑 둘이 있을때만 어리광 부리는 정우성
스킨쉽에 거리낌 없는 정우성
근데 첫날밤엔 어쩔 줄 몰라하는 정우성
제일 좋아하는 스킨쉽이 물어보면 섻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손잡기 이런거 말하는 정우성
나 진짜 강백호랑 채소연 관계성이 너무 좋다... 나중에 백호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돼도, 소연이가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더라도, 둘이 더이상 만날 일 없이 한때 알았던 관계로 끝나더라도... 강백호의 인생을 바꾼 건 채소연. 이라는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라는 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