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원 작가(@move4rest)의 도서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고독방 이벤트로
<마름모 코어 스트레칭>을 받았습니다.
반비출판사(@banbibooks) 마케터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To 정신아픔이 트친들
스트레칭 책은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운동하면~ 책은 제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
~ ‘구원은 셀프’임을 보여준 작가들... ~
피츠제럴드: 급전 땡길 때마다 단편을 ‘찍어냄’
도스토옙스키: 빚쟁이들한테 끌려가기 직전에 중편 소설 갈김...
발자크: 하루에 에스프레소 50잔 마시면서 글씀
마크 트웨인: 이상한 거에 투자해서 전재산 다 날리고 글 써서 악으로 깡으로 빚 다 갚음
죽고 싶을수록 실존주의 철학을 읽어야 함... 사르트르는 인간에게는 태어난 정해진 목적 같은 건 없다고 단언함... 의자는 앉으려고 만들어졌지만, 인간은 그냥 어쩌다 보니 이 세상에 던져진... 그러니까 정말로 낳아진 존재일 뿐이라는 거
근데? 태어난 목적이 없다는 건, 실패한 목적도 없다는 뜻
관계가 떠나도 삶은 남는다. 자신의 생을 이루는 것들은 살아있는 한 그대와 함께 하지만, 타인과의 관계는 아무리 소중한들 내일까지의 지속도 보장할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포기하고 내어주며 이어가는 모든 관계에서 벗어나자. 행복한 관계는 자신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함을 잊지 않기를.
뇌신경과학자가 20년 연구 끝에 밝혀낸 손글씨의 비밀
스마트폰 메모앱에 저장했던 아이디어,
강의나 회의 중 노트북으로 받아 적은 내용들이
기억나지 않는 건 기억력이 나빠서가 아니다.
타이핑이 그것들을 뇌에 새겨야 할 회로를
애초에 켜지 않았기 때문이다.
키보드로 타이핑할 때와 손으로 글씨를 쓸 때,
우리 뇌는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
노르웨이의 신경과학자이자 신경심리학 교수인
오드리 반 데르 미르와 노르웨이 과학기술대 연구팀은
대학생 36명에게 256개의 센서가 달린
특수 뇌파 모자를 씌우고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학생들은 아래 두 조건을 수행했다.
1. 단어를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2. 단어를 손글씨로 쓰기
결과는 어땠을까
각 조건의 뇌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손글씨를 쓸 때,
뇌의 두정엽과 중앙 영역 전체가 활성화되며
'광범위한 신경망 연결'이 일어났다.
특히 기억 형성, 감각 처리, 운동 조절과
관련된 세타·알파파 대역에서
강력한 연결 패턴이 나타났다.
반면 키보드로 타이핑할 때는
뇌 신경망의 잠잠해지고 '휴식 유사 상태'에 가까웠다.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손글씨는 단순히 '글자를 적는 행동'이 아니다.
손가락, 손목, 시각, 공간 인식이 실시간으로 협력하면서
복합적인 감각운동과 뇌 연결성을 만들어낸다.
타이핑은 이 과정 없이
똑같고 반복적인 손가락 움직임만 요구할 뿐이다.
즉, 손글씨는 단순히 손만 움직이는 행위가 아니라
학습과 기억을 더 깊이 붙잡아 주는 뇌 활성화 도구다.
실제로 스웨덴 등 유럽 일부 국가들은
저연령 대상 디지털 교과서를 전면 폐지하고,
다시 '종이책과 손글씨' 교육을 의무화하기 시작했다.
타이핑은 기록이고, 손글씨는 기억이다.
중요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거나
오래 기억해야 할 내용을 공부할 때는 손글씨로 써보자.
남의 빛을 축하할 때 내 빛이 커진다..
타인의 성공을 남 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진심으로 누군가의 잘됨을 바라는 태도는 자신을 위한 가장 현명하고 강력한 투자다.
시기와 질투는 칼날이 자기 자신을 향하는 무기다.
남을 깎아내리는 순간 그 에너지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와 집중력을 빼앗고 성장의 동력을 멈추게 한다.
질투는 천천히 자신을 갉아먹는 독이며 발전의 길을 스스로 막는 최악의 장애물이다.
반대로 타인의 성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축하하는 태도는 훨씬 건강하다. 정말 대단하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라고 솔직하게 표현할 때 마음은 가벼워지고 관계는 깨끗해진다.
부러움은 강력한 동기부여로 바뀌고 타인의 빛을 받아들이는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며 자신도 그 빛을 향해 달릴 힘이 생긴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성취를 기꺼이 박수쳐야 한다. 남의 성공에 진심으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만이 언젠가 자신의 성공 앞에서도 진정한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
타인을 응원하는 마음은 곧 자신을 가장 강력하게 응원하는 힘이 된다.
@Yooninas 영원히 중급 언저리😅해본 사람 와닿는 표현. 부상이라니 조심하셔요. 저는 폴생 시작후 카이로프랙터 실패해서 낙상후 2주 쉰거 외에는 한번도 안쉬었어요. 행복하게 안전하게 오래 타시길요 (폴 동영상 게시물수 다시 보니 330회 정도네요 ㅋㅋㅋ 200회보다 못하는거 인정하고 싶지않다)
하주원 선생님과 한 번 대화해보고 싶다. 왜냐면 나도 폴댄스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봤는데, 나만큼 진도가 느린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봤기 때문에. (똑같은 문장이 책에 있음) 책장을 덮으모 이 책이 필요할 것 같은 친구에게 선물로 보냈다. 완독 키워드는 “경험”으로 저장.
📖바위산처럼 고정되어 있는 운명에 비해 그나마 내 뜻대로 움직이고 바꿀 수 있는 돌멩이가 있다. 바로 내 몸이다. 고개를 돌리거나 침을 삼키려고 하면 일단은 마음 먹은 대로 할 수 있다. 긴장하면 땀을 내서 나도 몰랐을 내 마음을 알려준다. 얼마나 신비로운가? 이 세상에서 그나마 마음대로 해볼 수 있는 유일한 부분! 그 몸과 친해질수록 뾰족한 공격성은 줄어든다.
📘하주원,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