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연뮤에 빠진 이유가 현실도피라고 봐..
연뮤를 보기 위해 극장에 있으면 반강제로 핸드폰도 꺼두고, 어둡고, 말 거는 사람도 없고 등등 공연을 보는 시간은 아무도 날 방해 못함.. 게다가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현실에서의 고민도 잠깐 잊을 수 있고..
나약했던 내 과거를
모두 잊고 너와 함께
새 세상을 상상할 수만 있다면 난
<< 여기서 정말 눈 감고 상상 하는듯한 표정 지으시다가
너의 꿈에 살고 싶어
<< 다시 눈 뜨고 결심한 듯 결의에 찬 표정으로 노래 부르는데 진심 어뜨케.. 입이 떡 벌어지는 연기력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