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이 있는 외국의 예가 있는 책에 빗대는건 정말 우리나라의 동물학대와 동물혐오 피해 사례에 대해 전혀 모르는 발언입니다. 우리나라 동물혐오에 대한 지식도 없이 출판사 공식 계정에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동물보호법이 미약한 우리나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욕심많은 늙은 어부들의 그물에 걸려 아름다운 새들이 죽어갑니다.... 그런데 정부 통계상 전국 어업민의 상당수가 전라도인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상 끝내면 뭐 둘 다 사실이라 쳐도 그게 호남혐오가 아니게 됨? 진짜 순진한 건지 일부러 못 본 척 하는 건�� 멍청한 건지 모르겠음.
부드라미의 동물콘을 정말 좋아했다. 더는 아니다. 작가가 악의가 있었는지, 그냥 순진했는지 내 알 바가 아니다. 극우세력이 준동하는 현장에 발을 들였고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일조했다는 사실도 변함 없다. 실망스럽다. 변명조차 이해하기 어렵다. 더 이상 순수하게 ���비해줄 수가 없다.
부실공사는 내 일 아니라고 여긴다는 mz의 생각 트윗을 보니… ���수대교,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참사 등의 사회적 참사를 지속적으로 보고 자라서, 언제라도 내가 내 가족이 참사의 대상이 될 수 있을거라는 두려움에 공공 안전에 민감한 세대도 우리 세대가 끝인거구나…….
집회 나가는 나에게 ‘너 그러다 시집못가’ 하던 우리 엄마
함께 남태령을 본 날 이후로 이제는 나한테 ‘시집 안가도 돼’라고 한다
그 날 저녁 커다란 카스테라를 같이 사와서 함께 앉아 먹었다
과거의 많은 일들과 앞으로의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남태령이 우리집에도 소통을 선물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