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가을로 물드는 산천을 보며
광주로 달려가는 중에 전화가 쏟아져
감찰 지시 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운전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 휴게소에서 짧게 입장을 밝힙니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가 김지용 전 검사인 것만큼은 아니어도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제가 된 것은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입니다만,
검찰 재직 때인 2012년 12월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백지구형을 지시하는 상사의 지시에 맞서 이의제기권을 행사하고
<징계 청원>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가
품위 손상 등으로 중징계를 받았지만,
징계취소소송에 승소하여
이의제기권 절차 규정 마련, 과거사 재심사건에 있어서의 위법한 백지 구형 관행 개선 등을 이끌어내었듯
중수청에서도
감찰 1호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잘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아가 된 2008년생 초등학생, 📌
그거 알고 아빠 사망보험금 회수하려던 보험사
- 교통사고로 아빠가 사망, 엄마는 베트남 사람. 도망가서 연락 두절 애는 고아되어 시설로 감
- 보험사가 아빠 사망보험금 중 엄마 몫 9000만원은 안주고, 아이에겐 일부만 지급함
- 5년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보험사가 과실비율에 따라서 쓴 돈을 내놓으라고 이 고아원에 있는 08년생 초등학생에게 소송을 검
- 아이가 14일 내로 정식 절차를 밟아 이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약 2700만원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다 갚을 때까지 이자가 12%임 (10년마다 무한 갱신이 가능해서 그냥 죽을때까지 추심됨)
- 아이가 14일 내로 법원에 답변을 못해서, 보험사 승소(5년 더 지나면 엄마몫 9000만원도 보험사가 가지게 됨)
- 이게 한문철TV에 나와서 이슈가됨
⭐️⭐️⭐️⭐️여기서 부터가 중요⭐️⭐️⭐️⭐️
- 보험사가 피해 유가족과 합의한 적이 없는데도 "합의했다"고 거짓말 논란이 생김
- 사망 사고로 초등학생 아이가 보험사에 구상권 2,691만 원을 청구받자, 보험사는 아이의 큰아버지에게 연락해 "750만 원으로 깎아 줄 테니 합의하자"고 종용
- 아이 아버지 형제들은 돈을 모아 이 금액을 내고 끝내려 했지만, 사건을 맡은 한문철 변호사가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준비 중이라 말렸고 큰아버지도 이를 거부함.
- 그러자 보험사는 아무 연락 없이 일방적으로 소송을 취하해 놓고, 합의된 내용은 없다고 밝힘
- 더 황당한 건, 사망보험금은 상속비율에 따라 40%만 지급하면서 구상권은 전액 청구했다는 점
- 가족을 위해 드는 사망보험이 오히려 가족에게 빚을 만들어 준다면 누가 그 보험에 들겠냐며, 해당 보험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 사건
이 내용의 보험사는 >>> 한화손해보험 <<<
'이동형 TV'에서.. 하헌기나 정구승 같은 애들이 유시민 인생을 "프락치의 생애"로 폄훼하고 조롱하며 낄낄거리는 모습들을 거리낌없이 방송하고.. 이런 30대가 유망 정치평론가이고, 민주당의 미래 청년 정치인인양 박수받는 현실에 깊은 회의감이 든다.
매우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여..
이재명 말을 실제로 다 믿는다고 해도, 이건 "이재명이 생각한 개혁의 정도가 우리와 달랐다"의 문제가 아니다. 수사/기소검사 분리는 22년에 이미 통과된 사안이다. 그럼 이재명이 공약으로 내건 수사기소 분리는 대체 뭐였는지 질문해야 한다. 당연히 그런 걸 질문하는 기자는 있을 리가 없다.
존멋 영상 꼭 봐야함 😭
🚨 래퍼 매클모어, 에드 시런 미국 투어 전격 퇴출 사건
- 매클모어와 에드시런은 13년간 오랜 친구사이
-에드시런 공연 오픈너로 매클모어가 공연하기로 되어있었음 (10회)
-첫 2회 공연 중 매클모어가 "Free Palestine" 시위곡 공연
-친이스라엘 스타디움 소유주가 다른 구단주들까지 포섭해서 애드시런에게 매클모어를 퇴출시키지 않으면 공연장 사용 불허 통첩
-매클모어 하차당함
-에드 시런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는 대외적 중립 유지
-매클모어 "수만 명의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보다 국기나 발언이 불쾌하다면 시각 차이가 큰 것. 억압자와 피해자 사이 중립은 없다"
💬 매클모어 최종 심경
"우정이 진실을 말할 책임을 바꿀 순 없다. 대형 스타디움에서 9만 명에게 소신을 전했으니, 무대를 잃었어도 이번 투어는 내 인생 가장 성공적인 투어다." 👍
#Macklemore #EdShe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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