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남고생이 교사 등 여성 다수를 불법촬영함
근데 일반 교권침해 사건 분리기간은 최대 7일뿐이고
>가해 학생과 학부모는 ‘학습권 침해’를 주장하며 수업을 듣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해 학급에 머물러<
결국 피해 교사가 자기 병가 써야했고 가해자는 학교 존나잘다님
범죄자가 학습권은 무슨
작년에 시드니 본다이정션 쇼핑몰에서 어떤남자가 여성 5명 남성 1명을 찔러 죽였는데 여성혐오 살인사건이라며 전국적인 시위가 일었고 장관 및 전 총리 참석, 현 총리는 페미사이드 줄이자는 성명도 냈었다 한국은 “여성혐오 살인사건”이 어떤 뜻인지에 대한 정의도 합의도 되지 않은 것 같다
남자는 한 명이 다치기만 해도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됨.
여자는 열명이 죽어도 개별적 사건으로 인식됨.
심지어 여성 대상 혐오 범죄가 명백하여 이것을 추모하고 슬퍼하는 공간에도 부끄러움 없는 남자들이 난입하여 횡포를 부림.
이것이 이 사회가 여성 대상 범죄와 차별을 대하는 방식이다.
정근식 교육감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 단식농성장을 방문한 사진이 페북에 올라왔다. 그의 사진만 봐도 열불이 올라와 참기 힘들다.
교육감으로서 자격이 전혀 없는 자가 무슨 의도로 학비노동자 단식농성장에 위로하러 가는가. 그는 신고된 집회에 참석한 수백명의 시민들에게 간이화장실조차 못쓰게 통제하고, 지극히 당연한 요구를 하며 평화시위를 하던 무고한 시민들, 말벌 동지들을 공권력까지 동원해 폭력 연행하도록 만든 책임자이다. 심각한 부상자까지 발생했던 일을 벌써 잊었는가. 그것도 모자라 내가 불법적인 시위를 하고 있다며 허위사실과 음해로 가득찬 기자회견을 곧바로 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기자들만 불러놓고.
진보의 허울을 쓰고 시민의 인권을 짓밟은, 교육감 자격이 없는 자가 이런 글까지 올리다니 뻔뻔하기 그지없다. 한 분 한 분 소중하다니.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니. 진정성이 하나 없는 정치적인 계산으로 떠들어대는 그 입을 다무시라. 우리에게 사과부터 하시라.
정근식 교육감 페북 글.
‘정부 서울 청사 앞에 있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천막 농성이 진행 중입니다.
농성장에서 조합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임금구조, 조리실무사 처우, 돌봄 및 늘봄 정책 등에 대한 의견들을 청취했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각 정당에 정책 요구 및 질의를 할 것이라는 계획도 들었습니다. 다른 시도 교육감님들과 학교 비정규직 문제를 더욱 치열하게 고민해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교육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교육재정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함께 했습니다.
학교는 다양한 역할이 공존하며 협력하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운데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합니다.
학교 공동체 안에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합도록 합니다. 농성장에서 제 손을 꼭 잡아 주셨던, 그 간절한 마음을 기억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