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직장 본사 이전 문제로 스탠스가 민주당에 기울어져 있는 조카에게 망설이다 내 생일 선물로 2찍해 달라고 어렵게 부탁했는데 뜻밖의 답을 받아 '그치, 우리 조카 생각이 보통 사람들의 시각이겠지' 하는 마음에 크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힘냅시다✌️
#꼭2요#독립운동#2찍경력직#새미래민주
기표소의 커튼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엄격하고 서늘한 결계다. 한 번 기표 용구를 손에 쥐고 그 결계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들고 있는 투표지는 더 이상 신성한 한 표가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의 명백한 증거물이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가 사전투표 첫날 벌인 기괴한 촌극을 보라. 이재명은 기표소 안에서 도장을 찍다 말고 투표용지를 버젓이 들고 밖으로 기어 나와, "도장이 반만 찍혔는데 무효표가 아니냐"며 선관위 직원에게 흔들어 댔다. 그리고는 버젓이 다시 기표소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이것은 가벼운 해프닝이 아니다.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를 들락거리는 행위는 '비밀투표 원칙 침해'는 물론, 투표지 훼손이나 인증샷 촬영 등 부정선거로 직결될 수 있는 치명적 위법 행위다. 만약 평범한 일반 국민이 이런 짓을 했다면 어찌 되었겠는가. 당장 현장 요원들이 달려들어 투표용지 노출을 이유로 가차 없이 무효표 처리를 하고, 선거소란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현행범으로 경찰에 인계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명백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대한민국 선관위의 대응은 눈물겹도록 '서윗(Sweet)'했다. 투표지가 노출되든 기표소를 다시 들어가든, 그저 권력자의 심기가 상할까 굽신거리며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다시 안으로 들여보내 주는 특급 의전. 이쯤 되면 국가의 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해야 할 선관위가 아니라, 권력자의 범죄를 눈감아주는 완벽한 '찢관위'이자 이재명 개인의 선거 도우미로 전락했다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 서늘한 블랙코미디에서 가장 실소가 터지는 대목은 따로 있다. 바로 이재명 본인의 지독한 '선거법 위반 DNA'다.
그는 과거 숱한 선거법 위반 재판으로 정치적 사선을 넘나들며 법정을 제집 드나들듯 했던 인물이다. 지지자들은 그가 기어이 대통령 완장을 찼으니, 이제 평생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에 설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안도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본능은 숨길 수 없는 법이다. 대통령이 되어서 치르는 첫 투표 현장에서조차, 보란 듯이 기표소 밖으로 투표지를 들고나와 공직선거법을 천연덕스럽게 짓밟아버리는 저 경이로운 습관성 헛발질을 보라.
평생을 편법과 위법 속에서 살아온 그 '법치 경시의 DNA'만큼은 권력으로도 절대 세탁할 수 없음을 그가 스스로 증명해 주었다. 참으로 투명하고도 완벽한 엑스맨이 아닐 수 없다.
@ttprida 그쵸.
누가 뭐라하든 상관 없습니다.
각자 자신들의 가치관에 맞는 당을 선택하고 당적을 유지하는 것이니까요.
단순히 의석수 많은게 당원되는 우선순위 였다면 민주당에서 탈당하지도 않았고 의원한명 없는 약한당 당원으로 기꺼이 머물지 않을겁니다
작지만 소중한 새미래입니다~~
그저 국힘이 이재명에 대적하는 굳건한 반대
역할 해줬음 하는거지 남의 당 훈수 둘
처지도 아니고 굳이 그러고 싶지도 않고
결단이 필요하고 역할이 필요하면
나서는 사람들이란 거 모르지 않잖아요
그렇게 굳이 날 세우지 마시길
과거성분 따지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이재명 내려놓고 얘기하자구요
자꾸 0석 놀려도 안 긁혀요
애초에 그런 거 집착했다면 저 민주당이란
블루 오션?에서 안 나왔을테니까.
정당의 목표는 결국 수권정당이 되는건데
당의 한계가 있단 걸 모르는 사람들 아니고
그렇다고 손놓고 있는 사람들도 아님
그만큼 당에 대한 애정도 많고
필요할땐 나서는 이들이에요
#이낙연 전 총리
2030 세대를 향한 모멸적 비난과 공격
진보 내부 2030 극우화 잘못된 인식, 난폭한 언어 사용
자기중심적 편견으로 젊은 세대를 재단해선 안된다. 공정성에 민감한 청년들은 참정권 침해에 비정치적인 방식으로 기성세대의 타락, 불합리 분노 표현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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