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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위원회의 황교안 당대표 발언은 대한민국의 다른 어떤 정당 대표도 할 수 없는 발언일 것입니다. 오직 '자유와혁신' 당대표만 할 수 있는 발언일 것입니다.
■ 최고위원회의 황교안 당대표 발언 (2026년 10월 8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주의의 출발점은 ‘국민의 한 표’입니다.
지난 10월 4일,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가 있었습니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룰라 대통령을 앞섰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그런데 개표 결과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약 1시간 동안 정전이 일어나 전국 단위 결과 표시가 멈추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았던 모습 아닙니까?
보우소나루 후보가 10% 이상 앞서나가다가, 정전 이후 두 후보간 격차가 갑자기 줄어들었습니다.
브라질 선거당국은 결과를 보여주는 시스템에 장애가 있었을 뿐, 개표와 집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보았던 모습 아닙니까?
여러분도 생각나십니까?
저는 2019년 창원성산 보궐선거가 떠올랐습니다.
당시 저는 자유한국당 대표였습니다.
우리 당 후보가 크게 앞서가다가 개표 막바지에 30분간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다시 불이 들어온 후, 개표 결과가 갑자기 뒤집혔습니다.
최종 표 차이는 불과 504표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결과였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똑 같습니까?
얼마전 우리나라에 와서 저와 우리 당을 방문했던 선거전문가 프랭크 박사와 후안 오 사빈 대표도,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이와 똑같은 경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세계 부정선거 세력들의 수법은 다 똑같습니다.
저와 우리 당은 금년, 미국에서 열린 ‘프로드 파이터 써밋’과 ‘스톰 써밋’에 참가해서 부정선거와 싸우는 전세계 동지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우리가 함께 얘기를 나누면서 수없이 되풀이했던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Same in America,
Same in Korea,
Same in Brazil, 이었습니다.
저와 자유와혁신은 브라질 대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와 똑같은 어젠다를 가지고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응원 메시지를 X에 게시했고,
우리 당 역시 K-POP 스타일의 응원 영상을 제작해 게시하고, 보우소나루 후보 측에 전달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부정선거를 뚫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랍니다.
자유와혁신은 앞으로도 전에 가보지 않았던 새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미국과 브라질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 나라들과 연대하겠습니다.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국민의 선택을 지키는 국제적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다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국민들의 표를 훔쳐 국회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다수 의석의 힘으로 온갖 악법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 없이 서민경제를 무너뜨리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결코 국민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정선거가 독재를 완성시켜 줄 것이라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의를 위한 이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정의를 향한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정의가 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깊다고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새벽을 기다리면서, 새벽을 앞당기는 행동을 실행 하겠습니다.
자유와혁신은 끝까지 불의와 싸울 것입니다.
부술 것은 부수고, 세울 것은 세우겠습니다.
그 중심에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내일, 10월 9일, 오전 10시 우리는 청년 대행진에 나섭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고,
자유와 정의를 지키겠다는 뜻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청년은 이 나라의 미래를 살아갈 주인입니다.
오늘의 결정으로 가장 오랫동안 영향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청년의 목소리가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감당하며, 여러분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겠습니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나라,
노력하면 기회를 얻는 나라,
법이 권력자와 국민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나라,
국민의 한 표가 온전히 존중받는 나라를 함께 만듭시다.
국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당원 동지 여러분, 힘을 모아 주십시오.
청년 여러분,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갑시다.
내일 10시 올림픽공원에서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황교안 #미국 #브라질 #부정선거 #청년대행진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