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 1000만 원 꼴아박고 깨달은 미친 진실
스킨부스터? 리쥬란? 다 필요 없고
오늘부터 11시 전에 처자는 게 답임.
새벽까지 폰 보면서 콜라겐 다 파괴해 놓고
피부과 가서 주사 맞아 봤자 쌩돈 날리는 거다.
진짜 피부 좋아지고 싶으면
주사 맞을 돈으로 푹 자고,
밤에 기초나 제대로 발라라.
천만 원 쓰고 얻은 팩트니까 제발 돈 아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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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하지 않아? 뼈 때리는 말이다. ㅋㅋ
이전에 꾸꾸꾸로 데이트 나갔는데 남자가 너무 안 꾸미고 나왔을 때 순식간에 머릿속에 내가 지금 얼굴에 얹은 기초, 프라이머, 쿠션, 컨실러, 블러셔, 쉐이딩, 섀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하이라이터, 립라이너, 틴트, 립글로즈 가격부터 보다나 봉고데기 가격까지 스쳐지나가서 심장이 차가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