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0원인 사회초년생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
시골쥐 영상에서 좋았던 건
처음부터 ISA, 연금저축, IRP 같은 얘기로 안 들어간다는 점이었음
돈이 하나도 없는데
절세계좌부터 공부하면 머리에 잘 안 들어옴
일단 돈이 있어야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하고
계좌도 나눌 수 있음
사회초년생 때는 생각보다 돈 나갈 곳이 많음
출근복
신발
경조사
점심값
교통비
자취비
친구 약속
처음 월급 받으면 이제 좀 숨통 트이나 싶지만
막상 몇 달 지나면 통장에 남는 게 없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0원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대단한 투자보다 월급 흐름부터 잡아야 함
월급 들어오면
고정비 먼저 빼고
생활비 한도 정하고
비상금 조금이라도 따로 빼고
남는 돈이 아니라 먼저 빼놓은 돈을 모으는 구조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처음 3개월만 해도 차이가 꽤 큼
돈 모으기가 어려운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만은 아님
내가 이번 달에 얼마까지 써도 되는지
처음부터 정해져 있지 않아서 계속 흔들리는 거임
월급 200이든 300이든
돈 관리가 시작되는 지점은 똑같다고 봄
내 돈이 어디로 빠지는지 먼저 보고
작게라도 남기는 구조를 만드는 것
0원에서 시작하면 느려 보이지만
이걸 잡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그리고 이 단계에서 제일 피해야 할 건
남들 하는 상품을 급하게 따라가는 거라고 생각함
비상금도 없는데 투자부터 하면
조금만 돈이 필요해도 중간에 깨야 하고
그때 손실이 나면 돈 관리 자체가 싫어짐
처음엔 재미없어도
월급 흐름
고정비
생활비 한도
비상금
이 네 개를 먼저 잡아두는 게 훨씬 현실적임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복잡한 재테크보다
이번 달에 얼마를 남길 수 있는지부터 보여야 함
출처 시골쥐
하루라도 어릴 때 매달 50만 원씩 사두세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의 모든 것
연금저축펀드가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이름이 너무 길어서인 듯함
연금
저축
펀드
세 단어가 붙어 있으니까 괜히 복잡해 보임
근데 쉽게 말하면 이거임
나중에 늙어서 쓸 돈을
지금부터 매달 모으고
그 돈으로 ETF나 펀드에 투자하는 계좌
일반 주식 계좌랑 다른 점은
세금 혜택이 붙는다는 것임
예를 들어 연금저축펀드에
1년에 600만 원을 넣으면
월 50만 원씩 넣는 것과 비슷함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면
세액공제율 16.5%가 적용돼서
최대 9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음
총급여가 더 높으면
13.2%가 적용돼서
최대 79만 2천 원 정도임
물론 내가 낸 세금이 있어야 돌려받는 구조라
누구나 무조건 99만 원이 꽂히는 건 아님
그래도 중요한 건 이거임
그냥 돈을 넣고
노후 준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혜택이 생긴다는 점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면
배당이나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붙을 수 있음
근데 연금저축펀드 안에서는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 받을 때까지 미뤄짐
이걸 과세이연이라고 함
말은 어려운데
쉽게 말하면 세금 낼 돈까지 계좌 안에서 같이 굴리는 것임
장기투자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큼
1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차이가 아니라
20년, 30년 동안 굴리면
복리에서 차이가 벌어질 수 있음
그리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으면
연령에 따라 3.3%에서 5.5% 수준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됨
일반 계좌에서 바로 세금 내는 것보다
노후용 돈에는 꽤 유리한 구조임
다만 단점도 확실함
이 돈은 쉽게 빼면 안 됨
55세 전에 중도해지하거나
연금 외 방식으로 받으면
세액공제 받은 돈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붙을 수 있음
그래서 넣으면 안 되는 돈이 있음
전세 자금
결혼 자금
비상금
3년 안에 쓸 돈
빚 갚아야 할 돈
이런 돈은 연금저축펀드에 넣으면 안 됨
연금저축펀드는
당장 꺼내 쓸 돈이 아니라
진짜 노후에 쓸 돈으로만 해야 함
ETF를 산다고 해서 원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님
S&P500
나스닥
배당 ETF
뭘 사든 결국 투자라서
중간에 손실 구간은 올 수 있음
그래서 이 계좌는
단기 수익을 보려는 계좌가 아니라
오래 들고 갈 돈을 넣는 계좌에 가까움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와닿았던 건
연금복권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연금복권 당첨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현실적으로는
당첨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매달 조금씩 넣고
세금 혜택 받고
오래 굴려서
나중에 내가 나에게 연금을 주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음
월 50만 원이 부담되면
월 10만 원도 괜찮고
월 5만 원도 괜찮음
중요한 건 액수보다
노후 자금을 따로 분리해서 시작하는 것 같음
ISA는 3년 이후 쓸 수 있는 중기 자금에 가깝고
연금저축펀드는 55세 이후를 보는 노후 자금에 가까움
둘 다 좋지만 목적이 다름
당장 쓸 돈은 ISA나 예적금
진짜 오래 묻어둘 돈은 연금저축펀드
이렇게 나눠서 보면 훨씬 이해가 쉬움
결국 연금저축펀드는
돈을 빨리 벌게 해주는 계좌가 아니라
내가 늙었을 때 덜 불안하게 해주는 계좌에 가까움
하루라도 어릴 때 시작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시간이 길수록
세액공제
과세이연
복리
이 세 가지가 같이 일하기 때문임
출처: 김짠부 연금저축펀드 영상
만약 45살로 돌아간다면, 저는 이렇게 투자하겠습니다.
1. 비상금 먼저
매달 CMA에 25만 원 적립, 280만 원 채우면 중단
2. ISA (3~5년 단기)
매달 50만 원 투자, S&P500·나스닥100 ETF 중심
3년마다 ISA를 연금저축으로 이전하여 세제 혜택 유지
‼ 사회초년생들 예금 말고 이거!!
사회초년생인데 소득 애매하게 높아서 청년적금 등등 자격이 안된다?? 청년 자격으로 남아있는 금융 혜택 남아있는거 이거하나임.. 질문 은근 오길래 정리해봄
"키움증권 사회초년생 ELB <연5.0%>" 💵
[조건]
- 청년 (만29세 이하)
- 신혼부부 (7년 이하)
- 군인
[주요 사항]
- 만기 1년
- 연 5.0%
- 중도해지 시 연 3.0%
- 손실위험 없음 (5등급 낮은 위험)
*단, 원금보장 까지는 아니라서 키움증권이 진짜 망해버리면 그건 못받음 하지만 그런상황이라면...
ELB가 뭐냐면 ELS보다 안전한 상품인데 삼성전자 등등 기초자산에 돈을 넣어놓고 만기되면 돌려주는 구조
난 예금할 돈은 무조건 대신 이거로 예치해둠
원금 보장 안되고 조금 높은 발행어음 보다야 이게 훨 낫다고 생각함 👍👍
국장 시간에 많이 바쁜 분들은 삼성증권의 <테마 스크리닝>, <실시간 거래상위>에서 52주 신고가 필터링, <정규장순위>에서 거래대금 필터링해서 비교만 해도 괜찮을 듯...4월동안 이 방법으로 진짜 뜨문뜨문하게 들어가서 스윙으로 일주일 밥값정도는 벌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