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 그리고 딴말인데
아들맘들은 요즘 남자애들 문제 심각한 거 알고 있음 개인의 문제라 생각하기보단 요즘 남자애들 대체로 다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상탠데 거기에서 본인 딸 걱정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아들이 군대 가면 저런 남자애들만 가득하다는 건데 우리 아들 군대 안 보내고 싶다’라고 말하는 걸 며칠 전에 실제로 들음
그 사람은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 사람인데 장윤기 같은 놈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딸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자기 아들만 걱정하고 있는 게 참... 그리고 자기 아들은 아주 당연하게 정상남일 거라고 단정 짓고 있음
현실이 이런데 남자애들이 바뀌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인가 싶고 딸한테는 그냥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는 건가 싶고
얼마나 재밌음 딸뻘 여배우 하나 불륜 낙인찍어너 커리어 완전 끝장내놓고 주업무 육아 남는 시간엔 지영화만 찍는 전담으로 만들어놓고
거의 평생 수족처럼 부린 제작자 편리하게 갖다버리고
노망난 제어머니 봉양한 부인도 폐기처분해버리고
그래도 계속 영화를 찍을 수 있다니 얼마나 재밌겠음 진짜
ㅋㅋㅋㅋ우리 학교 오늘 2학기 회장 선거했는데 선거 공약으로 다 같이 스타벅스 가기 내놓은 학생 나옴ㅋㅋㅋ 그거 지적했더니 ‘사과’하고 ‘교육’도 받기로 한 좋은 기업인데 뭐가 문제냐고 교무실까지 우르르 따지러 왔다고 함ㅋㅋㅋ 이미 놀이문화가 되어 버렸는데 이런데도 선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