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번 선거를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투표용지에서 지워졌던 여성의 이름을 어느 때보다도 선명하게 적어낼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보다 더할 수는 없을 정도로 여성을 외면하고 있는 기성 정치에 맞서, 여성의당은 누구보다도 당당히 '여성'을 외칠 후보를 서울시장 선거에 배출해냈습니다. 여성의 현실을 바꾸겠다고 나선 유지혜 후보에게 부디 한 표를 행사해주십시오.
본투표를 앞둔 현재, 선거판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후보와 함께 서울 곳곳의 선거 현장을 다니며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지하철역에서, 대학가에서 수많은 시민분들이 먼저 다가와 응원을 보내고, 여성의 목소리가 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성의당 유지혜의 등장은 서울 정치에 새로운 균열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지혜가 만들어낸 이 지각변동이 더 크게, 더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장 기호 5번 유지혜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는 단지 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표가 아닙니다. 여성 정치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여성의 목소리를 더 크게 키워낼 표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아득했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남은 이틀, 유지혜 후보와 여성의당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흔들림 없는 여성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2026. 6. 1.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드림
#유지혜가바꾸는서울
여성안심귀갓길을 직접 걸어보았습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 우려 지역에 비상벨과 반사경,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겠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골목길을 따라 시설들을 살펴봤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안내 표시는 일부가 지워져 있었고, 비상벨은 자전거와 오토바이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정작 위급한 상황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20대 여성 시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봇대에 볼록거울이 붙어 있긴 한데, 그걸 본다고 해서 범죄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아요. 거울에 비친다고 범죄자가 범행을 포기하겠어요? 여성들이 범죄 대상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근본적인 대책이 ��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다른 시민도 안심귀갓길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습니다.
"안심귀갓길이라는 이름은 붙어 있는데 정작 안심은 안 돼요. 여성들이 왜 밤길을 무서워하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시설만 설치한 것 같아요."
서울시는 수년째 여성안심귀갓길을 확대해 왔지만, 정작 여성들이 왜 밤길을 두려워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불안한 이유는 표지판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스토킹 가해자가 집 앞까지 따라올 수 있고, 교제폭력 신고를 해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 수 있으며, 일면식 없는 남성에 의한 테러나 성범죄가 반복되는 현실 때문입니다.
지금의 정책은 범죄를 예방하기보다 여성들의 불안을 관리하는 데 머물러 있습니다. 비상벨과 반사경은 보조수단일 뿐입니다. 벨을 몇 개 더 설치하고 표지판을 몇 개 더 세운다고 해서 스토킹과 교제폭력, 여성테러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가해자는 그대로 두고 피해자에게만 조심하라고 말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진짜 여성안전 정책은 범죄 이후가 아니라 범죄 이전에 작동해야 합니다. 스토킹·교제폭력·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치밀한 관리, 고위��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 신속한 신고·출동 체계 구축, 여성폭력 전담 조직과 인력 확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제 '안심'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정을 넘어 여성들이 실제로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 유지혜는 여성들에게 조심하라고 말하는 서울이 아니라, 가해자가 두려워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시설물 중심의 보여주기식 정책을 넘어 여성폭력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는 여성안전 정책으로 서울을 바꾸겠습니다.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의 마무리 발언에서는 각 후보가 가장 우선적으로 그리는 서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 유지혜는 가장 선명하게 여성의 삶을 중심에 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남은 선거 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유지혜 후보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마무리 발언>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는 여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매일 마주하는 폭력과 차별의 문제에 답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는 여성의 삶을 이해하는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이 외면하는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여성들이 부조리에 좌절하지 않도록,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내일이 더욱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서울에서부터 여성의 삶을 바꿔내겠습니다. 룸살롱과 성매매 산업이 사라진 깨끗한 서울, 교제폭력, 스토킹, 딥페이크,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서울 만들겠습니다. 임금·승진·채용성차별 없는 평등한 일터를 만들고, 여성 자살을 예방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저 유지혜에게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표는, 여성을 위한 정치를 기다려온 사람이 서울에 얼마나 많은지 증명하는 표입니다.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어, 그동안 정치가 외면하고 뒤로 미뤄왔던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유지혜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울에 함께해주십시오.
여성을 위한 유일한 선택,
당신을 위한 유일한 선택,
서울시장 후보 기호 5번 여성의당 유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연대 덕분에 현재 후원 목표금액의 50%를 달성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절반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주신 기적을 마지막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힘을 실어주십시오.
여러분의 후원 한 건, 한 건이 ���지혜와 여성의당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거대한 정당의 자금과 조직이 아닌 여성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걸어온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당당하게 유지혜라는 이름과 여성 정치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여성 정치의 미래를 만듭니다.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연대 덕분에 현재 후원 목표금액의 50%를 달성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절반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 함께 만들어주신 기적을 마지막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힘을 실어주십시오.
여러분의 후원 한 건, 한 건이 유지혜와 여성의당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거대한 정당의 자금과 조직이 아닌 여성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걸어온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당당하게 유지혜라는 이름과 여성 정치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여성 정치의 미래를 만듭니다.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방금 투표하기 전에 공보물들 봤는데 여성이라는 글자가 정말 안보임.. 비혼 여성, 1인가구가 언급됐던 예전 선거들이 전생같음
일자리에 여성 딱 하나 있길래 보니 그것마저 경력보유여성 어쩌고 정책이었음.. 서울 살아서 여성의당 찍을 수 있는 거 정말 정말 큰 혜택임.. 지방은 여성공약 전멸이야
오늘 서울시장 후보자 생방송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일한 서울시장 여성 후보에게 기대를 걸고 계심을 알기 때문에 긴장되는 마음 한편으로, 여성을 대변해 그 자��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청년 여성이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여성의 이름을 말하고, 여성의제를 두고 진정성 있게 토론하고, 여성 유권자를 향해 말을 건네는 장면이 감격스러웠다며 많은 분들이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그 진심을 들으며, 많은 것을 감수하고 출마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선거까지 단 6일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 매 분 매초, 오직 여성을 위한 선거를 치르며 귀하게 쓰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더 많은 지지자분들께서 유세 현장을 함께 채워주고 계십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현장의 온기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치한 불광역 인근에서는 공공기관부터 성비위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전했습니다.
퇴근 시간 무렵 진행된 합정역 유세에는 하루의 피로를 안은 채 현장으로 달려와 함께해주신 직장인 지지자분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곁을 지켜주시고 함께 목소리를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고 반드시 힘으로 바꾸겠습니다.
오늘 합정과 망원에서 유세를 하며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유지혜와 여성의당을 아는 분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동안 단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한 번이라도 더 눈을 맞추며 인사드리기 위해 끝까지 거리 위에 서겠습니다.
최악이 어딘지 예상하기도 어려��� 한국에서
인생걸고 한국을 바꿔보겠다는 여성이 나타났다면 이거야 말로 우리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아닐까
쉽게 오는 기회, 그냥 오는 기회 절대 아니라는거 다들 알기를… 여자들이 이번만큼은 남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을 했음 좋겠다.
여자들이 죽어라 청원해도 정치권이 먹금해서 지친 사람들 많을 거임
지금 여성들이 어떤 걸 필요로 하고 무엇 때문에 기성 정당에서 이탈하는지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후보가 있었나?
여성의당 후보 때문에 본인 표가 떨어지면 유지혜의 공약을 분석할 수밖에 없음
안찍을 이유가 없다
백프로 만프로 동의.
맨날 여자들이 청원하고 연서명하고 시위하면 뭐해, 정치인들 듣는 척도 안 하는데. 근데 여성의당이라는 “정당”이 우리끼리 트위터에서 맨날 떠드는 거 친구들끼리 이랬으면 좋겠다고 헛된 바램처럼 얘기하던 걸 “공약”이라고 들고 왔다고.
지금 서울을 사는 여���들이 원하던 걸 핀포인트로 내세웠어. 이런 공약 본 적이 없고, 안 밀어줄 수가 없다고.
정치란 거 내 삶이랑 직결된 문제니까. 이만큼 내 마음 알아주는 정당, 내 목소리 대신 내주는 후보, 응원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
유지혜 서울시장 후보는 여성의당의 대변인이자, 여성들의 대변인이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순간마다 가장 먼저 앞에 서서 말해왔고, 끝내 포기하지 않는 정치로 여성들의 현실을 바꾸겠다고 약속해왔습니다.
유지혜 후보는 언제나 여성들의 곁에 있었습니다. 때로는 피해자와 함께 눈물 흘렸고, 때로는 여성들과 함께 분노했으며, 여성여론을 배제하는 남성 중심의 정치 권력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성 정치가 권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유지혜가 여러분의 유일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 공약 #10]
"공공기관부터 성비위·성차별 근절해 신뢰받는 서울시로 혁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92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거대한 도시입니다. 그중 과반이 여성임에도, 서울시 공공기관 내부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낮고,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 공무원들은 성희롱과 악성민원, 조직 내 차별 속에서도 침묵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 공공기관부터 여성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과 주요 위원회 여성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해, 남성 중심으로 굳어진 행정 구조를 바꾸고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익명 신고 기반 내부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내 성비위 사건에 대한 관리자 책임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권력을 이용한 성범죄와 조직적 은폐 시도를 철저히 감시하고, 성비위 가해자는 승진·보직에서 배제하는 무관용 원칙을 명문화하겠습니다.
공공위탁사업에 성평등 지표를 도입하겠습니다. 여성 고용 비율, 여성 관리자 비율, 성평등 조직 정책 유무 등 성평등 평가 기준을 확립하여, 공공위탁사업 수행기관의 성별 불균형을 개선하겠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과 악성민원을 근절하겠습니다. 공무원 조직 내 회식 문화, 업무 지시, 호칭과 같은 일상적인 조직문화까지 점검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외모 평가, 성희롱 등 여성 공무원을 향한 악성민원에 강력히 대응하고 악성민원 신고·법률지원 및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시 공공기관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비로소 여성이 배제되지 않는 행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유지혜는 공공기관부터 성평등의 기준을 차근차근 높여가며, 여성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유지혜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10대 공약을 널리 공유해주세요!
시민단체를 비롯해 여성폭력 피해지원 변호사, 예술인, 의사, 교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여성들의 경험과 현실, 그리고 지금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변���를 담아낸 공약입니다.
그동안 정치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못했던 여성의 삶을 가장 앞에 두고 만든 공약을 꼭 확인해주시고, 서울시장 기호 5번 유지혜를 지지해주십시오.
오늘은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첫 유세는 을지로에서 출근길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인근에서 근무하시는 지지자분들께서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시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시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는 바쁜 업무 때문에 유세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힘을 보태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정신없는 출근길 속에서도 마음을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의 응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을지로는 수많은 은행이 밀집한 금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금융권의 현실은 여전히 여성들에게 불공정합니다. 특히 하나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카드는 채용성차별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어렵게 입사하더라도 유리천장에 가로막히기 때문에 금융권 여성 임원 비율 역시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비단 금융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여성들이 겪는 임금, 승진, 채용 차별의 문제는 모든 직군에 만연합니다.
저 유지혜는 여성들이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채용성차별을 엄중하게 감시하고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직장 내 성차별을 적극 시정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