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되었습니다. 금액은 1억 6천으로 크지 않은데, 문제는 핵심 타겟인 30대 여성 소비자들의 이탈과 신규 유입의 감속이라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1) 멤버십이 너무 비싸다
2) 역량 강화나 인문 토론 같은 목적형 독서모임이 트렌드가 아니게 됐다
3) 새로운 독서 인구인 '텍스터 힙' 세대에 맞지 않는 서비스다
...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영상을 끝없이 소비하고,
숏폼이 30초로 메시지를 던지며,
AI가 대신 요약해주는 시대.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외교관>부터 <벼랑 끝에 서서>까지, 넷플릭스 화제작 11편에 숨겨진 11가지 인문학적 사유.
정치와 ��사, 기술과 미래, 인간다움에 대한 묵직한 질문들을 현직 교사의 친근한 설명으로 풀어 갑니다.
"세상을 내 눈으로 읽기 시작하는 순간,
콘텐츠는 인문학이 됩니다."
✨청소년 베스트셀러 시리즈 '10대를 위한 수업' 신작. #10대를위한방구석1열인문학수업
풍물시장은 엠비가 청계천 복원하면서 기습적으로 강제 이주시킨 거라 아주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상태였죠. 동대문 운동장 자체는 역사가 오래된 근대 유산이었습니다. 일본 왕세자를 위해 지은 것이니 없애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사람들도 있었고... 뭐 그렇습니다. 여튼 풍물시장은 원래부터 저기 있던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