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로팀 입성하려면 유스팀 설립해야하는거 모르는 사람들도, 기업구단/도시민구단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해외파 중에 국내 유스출신들 있는거 모르는 사람들도 뭐 아는척 꺼드럭거릴 수 있는 월드컵 참 좋은 축제다^^ 난 올림픽으로만 접하는 타종목선수들 성적 가지고 난척한적이 1도 없는데
사실 일본 인구가 우리의 2.4배고 GDP는 2배임. 봉건제 문화도 있고 생활체육 저변이 넓어서 우리나라보다 리그에 대한 관심도 많고 축구에 유리한 환경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하면 사실은 우리가 당해내기 쉽지 않을 듯 ㅋㅋ 그럼에도 지금까지는 국대 경쟁력은 잘 따라가고 있기는 하지만..
홍명보 감독 맡은 걸 개인의 자아실현 개인의 일자리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건 좀 비난하기 쉽게 보고 싶은 관점인 것 같음. 협회는 일본처럼 좀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대를 맡을 수 있는 국내 감독을 원했던 것 같고, 근데 황선홍이 올림픽 진출 실패로 망했고, 김도훈은 반대 의사가 완강했다고 함.
그런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멕시코전도 그렇고 남아공전도 그렇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건 어차피 한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85분 넘어가는 시점에 상대는 두줄수비 기차세우고 있는데 왜 외곽에서공만 돌림?? 박스보고 주구장창 공을 올려야 헤딩을 따건 세컨볼이라도 노릴 수ㅜ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