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청소는 하고 있나? 극장에 갈수록 예전에 비해 좋지 않은 경험이 쌓이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아주 기초적인 청소나 위생상태 문제라는게 이 돈을 받아가면서 이따위 서비스를 제공하나 싶다 지들 팬데믹때 힘들다고 티켓비를 그리 올려놓곤 서비스 질은 이따위라니 분노가 샘솟는다
한국은 영화관 접근성이 높고 그만큼 한 사람이 보는 영화수도 높다고 생각하는데 영화관은 그런 관객 규모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제발 극장서 일하는 스텝 좀 늘여줬음 좋겠단 소리다 코로나때 줄인건 그렇다 치더라도 관객이 늘어났는데 여전히 그때 인원으로 운영하다니 위태롭기 그지없다
심지어 저 원격방송은 송출 우선순위가 최우선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관제실에서 원격으로 송출하면 기본적인 정차역 안내방송 등이 뒤로 밀린다!
역에 다 도착하도록 엉뚱한 소리만 나불대다가 뒤늦게 정차역과 출입문 안내 방송이 나오거나 아예 그나마도 안 나온다면 다 저런 이유다.
이게 원래 사고나 고장으로 열차 자체의 방송 시스템이 망가지거나, 승무원이 다쳐서 방송하기 곤란한 상황 등 유사시에 관제실에서 원격으로 대피를 유도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근데 이걸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 계도 방송에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더니, 이젠 노조 비난용으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