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들아!!!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등록하려고 디엠이나 카톡으로 가격 물어봤을 때 "방문 상담 오시면 안내해 드릴게요~^^" 하는 곳들 다 불법임😡
✔️ 서비스 가격표시제
헬스장, 수영장, 요가, 필라테스 샵들은 이제 매장 내외부나 온라인에 기본요금, 추가 비용, 환불 기준, 보증보험 가입 여부까지 무조건! 투명하게 공개해야 됨. (위반 시 과태료 최대 1억💸)
✔️ 빡쳐서 신고하는 법
구청 말고 무조건 >>국민신문고<<나 공정거래위원회로 가야 일처리 빠름!
1️⃣ 증거 수집: "가격은 방문해야 알려준다"는 카톡/디엠/녹음, 또는 가격표 없는 전단지나 데스크 사진 찍어두기
2️⃣ 국민신문고 접속: 앱이나 웹사이트 켜기
3️⃣ 민원 접수: 위반 업체 상호명+주소 적고, 증거 첨부해서 '체육시설 가격표시제 위반'으로 신고하면 끝-!
다들 호갱 당하지 말고, 헛걸음 시키는 곳 있으면 바로바로 신고하자고💪
2년 뒤에 찾아주겠다
는 말도 안 되는 약속이 현실이 된 사건.
단순한 분실물을 넘어
신뢰를 되찾아준 공항 담당자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1. A씨가 공항 이용 중 에스컬레이터 틈에
핸드폰을 떨어트림.(철골 구조물 아래 깊숙한 곳)
2. 기계를 통째로 들어내야만 찾을 수 있는 상황.
3. 담당 직원은 2년 뒤 리모델링 때
반드시 찾아주겠다고 약속.
4. 직원은 2년 동안 공사 계획을 꾸준히 공유하며
연락을 이어감.
5. 마침내 에스컬레이터를 옮기는 날,
직원은 폰을 찾아 A씨에게 전달함.
(펌) 수학여행 60만원 진짜 이유, 학교탓일까?
요즘 국내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 뉴스에 올라온 이후
여기 게시판에서도 많이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업계 현황을 어렴풋이나마 아는 사람으로서 이번 논란을 보며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댓글들을 살펴봐도
"국내여행이 60만원이라니 학교가 너무하는 거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오른 물가 이야기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수학여행비가 이렇게 오른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 차량: 합승 버스에서 프리미엄 전용차로
30대 이상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관광버스 한 대에 40명 넘게 꽉꽉 채워 타고, 맨 뒷자리 5인석에 비좁게 앉아서도 노래 부르며 가던 낭만 말입니다.
지금 그런 식으로 운영했다가는 바로 민원 폭탄 맞습니다.
- 반을 쪼개서 다른 반 버스에 합승시키면: "왜 우리 애 반만 나눠서 재미없게 보내냐"
- 담임이 안 타는 버스가 생기면: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질 거냐"
- 옆자리에 멀미하는 애가 앉으면: "우리 애가 냄새 때문에 여행 망쳤다"
낡은 차 타다 사고 나면 큰일나니까, 버스 회사의 정비 기록과 타이어 교체 일정까지 학교에서 확인해야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매일 매일 기사 음주측정은 당연한 이야기고요.
그래서 지금은
- 한 반에 무조건 버스 1대 (합승 불가)
- 좌석 여유 있게 배치 (꽉 채우기 금지)
- 연식 짧은 최고급 프리미엄 버스만 대절
- 정비 기록까지 철저 확인
학생수는 적어졌지만 버스 대수는 더 늘어나고, 단가는 배 이상으로 뛸 수밖에 없습니다.
5월 단체여행 최성수기에, 최근 유가 인상까지 생각하면 우리가 깜짝놀란 그 가격이 지금 업계에선 평균적인 가격 맞습니다.
* 식사: 단체급식에서 호텔 조식+프랜차이즈 뷔페로
예전에는 식판에 김치찌개에 제육볶음 나와도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싫으면 옆 친구 줬고요.
지금은 메뉴 하나 정하는 게 지뢰밭이랍니다.
- "우리 애는 매운 거 아예 못 먹어요."
- "돼지고기 안 먹는 아이라서 먹을게 하나도 없었대요."
- "왜 우리 아이한테 순대 먹였어요. 우리 교회에서는 동물 피 들어간 음식 먹으면 안돼요 "
- "아토피라서 특정 재료 빼달라고요"
지역 맛집 섭외하면? "교사가 그 집에서 뒷돈 받았냐"는 의심까지 받는답니다.
결국 학교의 선택은
- 아침 : 호텔 조식 -> 아이들이 골라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 점심·저녁 : 애슐리, 쿠우쿠우 같은 프랜차이즈 뷔페 -> 전국체인이라 그래도 민원 덜옴
식비는 단체급식 대비 3-4배 폭증하는 거죠.
* 숙박: 연수원 다인실에서 3-4성급 호텔 소인실로
수학여행 하면 연수원에서 10명 20명이 한 방 쓰면서 베개싸움하고 밤새 떠들던 그 추억, 그게 수학여행의 진짜 묘미 아니었나요?
지금은 베개싸움 = 학교폭력입니다.
베개에 맞은 애 부모가 "우리 애가 집단폭행 당했다"며 학폭 신고하는 세상입니다.
- 요즘 코로나 세대는 단체활동 해 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
- 여럿이 재우면 "한숨도 못 잤다", "코 고는 애 때문에 여행 망쳤다" 민원 폭주
- 여럿이 놀다가 술 마시거나 밤새 게임하면 "교사가 감독 안하고 뭐 했냐" 민원
- 그렇다고 가방 검사하면 "학생 인권 침해" 신고
그리고 방 배정도 지옥인게... 방 명단 나오면 바로 민원 러시 들어옵니다.
- "왜 우리 애만 친한 친구랑 떨어뜨렸냐"
- "어색한 애랑 같은 방이라 스트레스받는다"
- "○○이랑 방 바꿔달라"
교사는 인간관계 최적화 알고리즘을 돌려서
너무 친하지도(작당 모의로 사고 유발), 너무 어색하지도 않은(재미없었다 어색했다 민원 유발) 절묘한 조합을 찾아야 합니다.
그 결과 요즘은 대개 3성급 이상 호텔 2-4인실이 기본으로 숙소가 결정됩니다.
숙소 안좋았다 불편했다 민원나왔던 학교에서는 4성급 2인실로 조식 포함하면
성수기엔 1박에 10만원 이상도 가능한 가격입니다.
* 안전 : 이게 진짜 핵심 문제입니다
앞의 것들은 다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는 학교 존립이 걸린 문제입니다.
안전사고 = 교사 형사처벌 가능성 때문에 사실 아예 수학여행 포기하는 학교가 대다수인 추세입니다.
올해도 수학여행 추진했던 학교들은 이런 부담 감수하고도, 학생들 추억 만들어주겠다고 사명감 가지고 추진하는 학교였을텐데.. 이번 논란 이후에는 이런 학교도 사라지게 될 것 같아 안타깝네요.
- 담임 혼자 30-40명 통제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반에 1-2명씩 전문 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을 유급 고용
- 안타까운 일이지만 얼마 전 체험활동 중 대열에서 뒤처진 학생 교통사고 사망 사고 이후 이동시엔 대열 앞에 1명, 뒤에 1명 안전요원이나 교사가 배치하여 행렬을 지도합니다.
- 그리고 밤에 이성 친구 방 가서 밤새 술파티 하려는 학생들이 있는 경우 추후 밝혀지면 엄청난 민원이 되고, 만에 하나 성추행 등 사고라도 나면 끝장입니다. 그래서 안전요원들이 밤새 보초를 서며 복도에서 방 밖으로 나오는지, 창밖으로 탈출하는지 (이거 의외로 많아서 학교는 베란다 없는 숙소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감시한답니다.
마음 아팠던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체험학습 사고가 터질 때 마다 안전 비용은 날로 증가했고,
이 모든 주간, 야간 안전요원 인건비가 수학여행 비용에 고스란히 포함됩니다.
예전이 쌌던 이유?
모든 불편함과 리스크를 학생과 교사가 그냥 감내했고,
학부모도 단체생활이니까 그러려니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불편함 하나하나에 전부 가격표가 붙었습니다.
수학여행이 비싸진 게 아니라, 비싸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보배드림
지석진 曰 : 이런식으로 말할거면 결혼 절대 하지마라
예전에 아내랑 같이 집에서 홈쇼핑을 보는데 크루즈 여행을 홍보하는 거야
아내가 그걸 보더니 "우리 이거 가자!" 하더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일정을 맞출수가 없는거야
총각시절 같았으면 아마 이렇게 대답했을거야
"에이 요즘 바쁜데 어떻게 가?"
근데 이젠 절대 그렇게 말 안하지
계속 같은 집에서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좋겠어?
그래서 그냥 이렇게 말했어.
"너무 좋다! 나도 진짜 가고 싶어.
내가 한번 스케줄 확인해볼게.
이 때 못가면 다음에라도 가자!"
이런식으로 하니까 대화가 항상 기분좋게 끝나더라고
그렇다고 실제로 크루즈 여행을 갔다는 건 아니야
일정이 안된다는거, 아내도 알았거든.
사실 아내는 진짜 가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내 호응을 원한거지
한쪽이 '쿵' 하면 한쪽이 '짝' 해주는 그런거.
좋은 대화의 핵심은
'사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책<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를 보면
대화의 가장 중요한 핵심
3가지를 아래와 같이 말했다.
1.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2. 상대의 말을 공감하며 듣기
3.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대답하기
결론적으로 '나'보다
'상대'를 배려할 때
자연스럽고 다툼없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상대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은
내 말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
책<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받]
청호나이스 팔린다.
매각가 8000억.
이유는 하나다.
상속세 3000억.
창업주 정휘동 회장이 지난해 6월 갑자기 별세했다.
유족이 받은 청구서가 3000억이었다.
현금이 없다.
기업 지분이 전부다.
팔 수밖에 없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쓰리세븐 — 세계 1위 손톱깎이.
창업주 별세 후 상속세 150억.
못 내서 팔았다.
농우바이오 — 국내 1위 종자 업체.
상속세 1200억.
농협에 팔았다.
한국 상속세 최고 실효세율 60%.
일본 55%, 미국 40%.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앞으로 이런 매물
더 나온다.
#청호나이스매각 #기업승계 #상속세 #상속전문변호사
비뇨기과에서 대기중, 어떤 할아버지가 접수를 하자 간호사 왈.
"2월달에 왜 안오셨어요?"
"문자가 안왔어. 그래서 깜빡했지. 왜 문자 안보내줘?"
"이제 문자 안가고 카톡으로 예약 알림 보내요."
"문자를 내가 계속 받았었는데, 무슨 소리야."
"할아버지. 2월부터는 문자를 보내지 않아요."
"아 됐어. 나는 문자로 보내줘."
"그게 아니라 이제 문자로 보낼 수가 없어요."
"내가 계속 문자로 받았었다니까?"
"....카톡 깔려 있어요?"
"그게 뭐야?"
"카카오톡이요. 이제 문자 말고 거기로 알람이 가요."
"나는 문자로 보내줘."
"병원에서 문자를 이제 안보내요."
"여태까지 예약 알람을 문자로 받았었다고, 내가. 보여줘?"
"아니.... 핸드폰 줘보세요."
카톡 까는 중.
"근데 왜 문자 안보냈어?"
"할아버지. 그러니까 2월부터 문자가 안가고요. 카톡으로 예약 알림이 가요."
"내가 계속 문자로 예약 알람을 받았다고."
카톡 깔리고 가입시켜 주려는데.
"...가입되어 있다는데? 할아버지 카톡 비번 모르시죠?"
"뭐야 그게?"
"아..."
간호사들의 탄식.
"아무튼 문자로 보내주면 돼."
"아니 할아버지. 그게 아니고요...."
10분 동안 반복.
기업들이 일부러 구독 취소 페이지를 숨긴다는 거 알았음?
넷플릭스, 어도비, 스포티파이 등등.. 취소 경로를 4단계 깊이 묻어두는 게 전략임
근데 한 개발자가 1,000개 이상의 취소 URL을 직접 수집해서 무료 검색 사이트로 만들어버림
회원가입 없음. 광고 없음. 그냥 검색하면 바로 취소 페이지로 이동
매일 추가 중이라니까 북마크 해두자🔖
변호사 선임 2번 해보고 느낀점
1. 변호사도 그냥 월급받는 직장인이다
2. 내가 증거 갖다 줘야지 안 그럼 안함
3.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전자소송도
50~ 300만원까지 받는다
(즉, 공부하면 이 돈도 세이브 가능)
돈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 나가는 구멍 막는 것도 중요하죠
특히 법적으로 휘말리면 진짜 골치임🤦♂️
호르무즈 봉쇄, 한국이 생각보다 버틸 수 있는 이유ㅣ260304
1.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에서 나오는 석유와 가스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좁은 바닷길임. 이란이 이 길을 막겠다고 위협하면서 한국 에너지가 끊길 거라는 공포가 퍼지고 있는데, 실제로 한국 가스(LNG) 수입의 80%는 이미 이 해협과 전혀 관계없는 루트로 들어오고 있음. 호주, 말레이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오는 물량이 대부분이라 "호르무즈가 막히면 한국 가스가 끊긴다"는 말은 사실과 크게 다름.
2. 전 세계 LNG의 약 20%가 호르무즈를 통과하고, 그중 83%가 한국·일본·중국·인도로 향한다는 수치가 뉴스에 자주 등장함. 이 숫자만 보면 아시아가 위험해 보이지만, 이건 전 세계 물량 기준이지 한국 수입 전체 기준이 아님. 한국 입장에서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LNG는 전체 수입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중동과 무관한 나라들에서 들어옴.
3. 가격 계약 구조도 한국을 보호하고 있음. 한국이 수입하는 LNG의 82%는 이미 장기 계약으로 묶인 물량임. 장기 계약은 현물 시장 가격과 상관없이 미리 정해진 가격 또는 유가에 연동된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현물 LNG 가격이 하루아침에 두 배가 돼도 한국 수입업체 대부분은 그 충격을 직접 받지 않음.
4. 한국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 폭등했을 때 크게 당한 경험이 있음. 그 이후 한국 기업들과 정부는 빠르게 움직였음. TotalEnergies(프랑스)와 2027년부터 10년간 공급 계약을 맺었고, 미국 LNG 수입도 대폭 확대해 2027년부터는 미국이 호주를 제치고 한국의 최대 LNG 공급국이 될 가능성도 생겼음. 2022년의 아픈 교훈이 지금의 방어막이 된 것임.
5. 원유는 솔직히 더 취약함. 한국이 쓰는 원유의 약 70.7%가 중동에서 오기 때문에, 호르무즈가 장기간 막히면 정유소와 공장들이 직접 타격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한국 정부는 2025년에 전략 비축유를 역대 최고 수준인 1억 배럴 이상으로 쌓아두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이 비축분은 수개월간 공급이 끊겨도 버틸 수 있는 완충재임. 단기 봉쇄 시나리오에서는 이 방어막이 충분히 작동할 수 있음.
6. 한국 정부는 이번 위기에서 이미 비상 체계를 가동함. 기재부는 에너지·금융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체계에 들어갔고, 필요 시 최소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화 자금을 투입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음. 이 100조 원은 그냥 말뿐인 숫자가 아니라 2022년에 실제로 비축유 방출과 유류세 30% 인하를 단행했던 경험에서 나온 실전 대응 능력임.
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에너지 비용보다 반도체 가격 결정권이 훨씬 강한 위치에 있음. 최근 두 회사는 고객사와의 납품 계약 기간을 단축하면서 가격을 더 자주,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음. 즉 에너지 비용이 올라도 반도체 가격에 바로 반영해 고객에게 넘길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임. 영업이익률 40~50%를 유지하는 지금이 딱 그런 국면임.
8. 그 최종 비용을 지불하는 건 Google·Amazon·Microsoft 같은 빅테크 기업들임. 이들은 AI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삼성·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를 어떤 가격에서든 사야만 하는 구조임. 비용이 오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에 얹어 기업·소비자에게 전가하면 되기 때문에, 에너지 쇼크가 와도 한국 반도체 기업의 수익성이 꺾일 가능성은 낮음.
9. 메모리 반도체 시장 자체는 지금 슈퍼사이클 한가운데 있음. 2026년 HBM(고대역폭 메모리, AI용 핵심 칩) 시장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546억 달러로 예상되고, NAND 플래시 가격도 1분기에만 55~100% 급등 중임.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전 세계 HBM 수요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사실상 독과점 구조라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와중에도 두 회사의 실적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향해 가고 있음.
10. 결국 호르무즈 봉쇄는 분명히 신경 써야 할 리스크지만, 지금 시장이 공포에 반응하는 강도만큼 한국이 취약한 건 아님. LNG는 80%가 안전한 루트로 들어오고 82%가 장기 계약으로 보호되며, 원유는 역대 최고 수준의 비축유가 단기 충격을 막아줌. 2022년에 에너지 위기를 몸으로 겪고 나서 빠르게 다변화와 장기 계약을 확대한 전략이 지금 이 순간 실질적인 방어막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그 위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라는 강력한 수익 엔진이 돌아가고 있음.
형사소송을 받았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1. 경찰·검찰 조사 통보 오면 기일을 무조건 연기한다.
- 경찰이 조사 날짜를 강제로 잡으려고 하는데 무조건 연기한다. 조사 전에 "고소장 정보공개청구"로 고소 내용 먼저 확인하고, 반드시 변호사와 동행하는게 좋다.
변호사가 없으면 수사관이 압박하고 유도신문하기 쉬워서, 한 번 나온 말은 평생 증거가 됩니다. (국선변호사 신청도 가능하고, 초기 상담부터 법률구조공단이나 형사전문 변호사 추천!)
2. 경찰의 유도심문에 넘어가지 안된다.
-“솔직히 말하면 봐준다”는 말은 99% 함정. 형사소송법상 피의자는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수사기관은 그 권리를 고지한다. “변호사와 상의 후 답변하겠습니다”라고 해도 되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해도 된다.
3. 피해자와의 합의가 형량·처분을 좌우한다.
-합의만 잘 되면 기소유예·기소중지·집행유예·벌금으로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 반대로 합의 안 되면 실형(징역) 확률이 급상승한다. 하지만 “합의금만 주면 된다”가 아니라, 진심 어린 반성문·탄원서·사과까지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효과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