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미애 제발 적극적으로 필름스티커 북마크 구합니다 제발 세풋보 랜덤깡이라 너무 힘들어요 근데 저거 너무 갖고싶어요 세풋보 필름스티커 & 북마크 철미애 제발 주세요 판매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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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과 사람 사이 운명, 시절인연 진짜 신기함..
전 애인이랑 사귀기 전에
진짜 어딜 가나 우연히 마주쳤거든?
마치 하늘이 너네 둘이 안 사귀고 머함ㅋ 이렇게 이어주는 것처럼
우연히 찾아간 도서관 바로 같은 층 앞자리에서 마주치고 그랬다니까?
근데 인연이 다해서 헤어지고 나니까
귀신같이 그 어디서도 안 마주쳐
같은 대학, 같은과인데도 얼굴 한번을 못보고
바로 10분 거리에 살던 전 애인도 우연히 한번은 마주칠법도 한데 정말 삶에서 감쪽같이 사라졌음
이래서 인연이란게 정말 너무 신기하다 싶어
번아웃 사람은 스트레스 푼답시고 게임이든 만화든 이쪽으로 도피하면 안 되는 것 같다. 핵심은 ‘정보성ㅡ인풋 넣기’를 그만해야 함. 핸드폰 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럼 뭘해야 하나.... 경험상 요가, 명상, 멍 때리고 아무것도 안 하기. 이런 인풋 없는 것들이 머리 온도를 낮추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