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요즘 느티나무를 조각한다고 하는데 집에 올 때마다 똥냄새를 달고 온다. 느티나무 원목에서 나는 냄새인 것이다. 느티나무 똥냄새. 작업복을 입어도 온 냄새가 작업장 안에 진동을 해서 가릴 수 없다고 한다.
이런 나무도 있다. 꽃도 열매도 아닌 살점에서 가장 강렬한 냄새를 풍기는 나무가.
경제, 정치, 사회 생활에서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과,
모든 선의의 사람에게 간곡히 요청하고자 합니다.
피조물의 보호자, 자연 안에 새겨진 하느님 계획의 보호자, 인간의 보호자와 자연의 보호자가 되도록 합시다.
이 세상이 나아가는 길에 파괴와 죽음의 징조가 따르지 않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