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Apple 매장에 지인과 같이 맥북을 사러갔다. 매우 친절한 직원과 상담 중 나는 멍하니 창문을 바라보고 했다. 그때 어떤 남자직원이 " 버스 기다리세요?" 물었다. 매장은 매우 시원했고 문앞은 버스 정거장 같은게 있었다. 무슨 의미인지? 별루 사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허허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아니면 얼굴도 모르는 조상님을 본듯 너무나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고 자기 암시를 걸며 "have a nice day"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우리나라 최대 로또 펀매점인 마루역 근처 스파로 가서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10여분 줄을 서서 만원어치 로또를 산다.
내입장에서.
자영업자 입장에서
알바 시급 1만원 주고 자영업 하면 남는게 있냐?
차라리 알바하고 말지
쉬는 날도 없는데.
알바 입장에서
하루에 열시간 한달 20일 일해
2백만원 벌어서
방세 오십, 통신비 10, 밥값및 교통비등 생활비 백, 기타등등 하면 이게 사는거냐?
해외여행은 언제 가냐?
상가주인 입장에서
5억주고 분양받았는데 한달에 최소 월세 3백은 받아야 되지 않겠냐?
그래도 사장인데 친구들 막걸리좀 사줘야 하지 않겠냐?
장사하는 입장에서
매출 2천에서
월세 3백 내고
인건비 4백주고
세금 3백 내고
기타 재료비 8백 나가고
전기세 기타 공과금 보험료 이백 내고
나는 자선 사업가냐?
쓰레기봉지 살돈도 없다.
대기업 부장님 입장에서
연봉 1억이면 세금빼고
월급여 6백 5십인데
대출금 2백에
학원비등 교육비 1백 5십에
보험, 차량 유지비 백에
생활비 1백 9십 9만 3천원이면
7천원 남는데 소주 한병이 6천원이니 1천원이 남는구나.
노래방 가본지가.
정부 입장에서
이제껏 벌어놓은것 없어?
아몰랑 세금이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