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조각 | 그의 기념일 고백
시간이 바늘이 다시 한 바퀴의 촘촘한 바느질선을 누르며 지나갈 때,
아득하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이 순간 세상은 당신을 위해 멈춥니다.
700여 개의 낮과 밤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당신과 「그」의 설렘의 순간들, 무수한 짧으면서도 영원한 찰나들은,
모두 시간의 선물로 변해, 서로 소중히 여기는 기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마치 「그」가 말한 것처럼 감미롭고 은은한 서곡이 될 거예요.
"아직 많은 내일이 있으니" 천천히 탐색할 수 있고,
끝없는 시간은 "더 많은 흔적"을 남길 거예요.
2년이 지나도, 3년, 5년, "10년, 100년",
서로에게 속한 더 많은 "로맨틱한 미래"가 태어날 것이고,
시간은 많으니, 이 사랑 또한 "날이 갈수록 커질" 거랍니다...
——수백, 수천 번의 밤낮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당신에게 처음과 같은 설렘을 가져다줄 거예요.
#빛과밤의사랑 #lightandnight
繁花与序章 ❤️ 万有引力和我爱你
we began our journey hearts aflutter, through the years we’ve come to see, how our fates entwined themselves just as your hands are in mind.
love blossoms and petals fall, just as i am to you, as the law of love shall have it
<잊혀진 들판> 타래
솔직히 초반부는 큰 흥미 없이 봤는데 여기서부터 세네비어님께 '압도'당하고 김수지 작가 믿기 시작함...
그냥 요녀, 상간녀가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정략가인데? 완전 마키아벨리식 군주임. 필요에 따라 잔인하고 상벌이 확실한 군주. 본인 자녀도 그렇게 키우시는 거임.
차이수가 구부러질 줄 모르고 부러지는 남자인 게 참 좋습니다 꺾여서 땅에 처박히면 거기에서 또 뿌리를 내린다는 점이 참 좋아요 피닉스는 죽지 않는 게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다는 게 차이수와 정말 어울리는 것 같은 ^__^ 송두리째 다 타고 남은 재에서 뜨겁게 태어나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