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본 어느 종가집 요리 떠오른다.
은어를 짚 깜부기불에 밤을 새워서 뒤집어가며 훈제하듯 말려서 육수 내어 먹는 국수 요리.
밤새워서 짚불 지키느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눈이 퀭한 장년 종부와
이건 종가에나 와야 맛보는 귀한 거라며 아가리에 쳐넣기 바쁘던 남자들.
예전에 특수분야 공무원이면서 트위터 꽤 활발하게 하신 분 계셨는데 누가 그분 실명이랑 소속 알아내서 그분이 쓴 동인지랑 트윗캡처들 민원으로 넣어서 결국 계폭시킨 사건 있었음. 음침이 새끼들 하는 짓은 언제나 상상초월로 수준이하고 남을 해치겠다는 목표만으로 똘똘뭉친 악인들 정말 많음.
파리에서 지하철 환승하려는데
어떤 미국인이 지나가던 프랑스인 남자한테
유어 소 루드!!!! 줜나 무례해!!!
하고 사자후 지르는 걸 봣음
프랑스인 마루 당황해서 눈 또르르 굴리면서
네? 저… 요? 하는데
미쿡인이 “너 포함 이 도시 사람들 다!!!!”
하니까 프인.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벅뚜벅뚜 가더라.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교직원에게 한 번 안된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그건 네가 모르는거니까 학생처에 안내 받아라 는 식의 태도를 문제 삼는거 아닌가? 12년을 그렇게 살아왔지만 대학에선 그냥 결석이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안내하는 사람 말을 무시한거잖음. 올바른 사회화라면 그렇게 안내 받았
근데 이게 무서운 게 시사는 저걸 쓸 마음도 없을 테지만
주변인들의 인식이
어? 시사 술 자격증 있잖아 << 로 됐을까봐
쿠리만쥬가 같이 술 먹자 < 한다던가
하치랑 치이도 시사한테 지난번에 취득하지 않았냐고 또 준비해? 물을 수도 있고 ㅠ
이런건 시사가 원한게아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