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임선우 작가님이 너무 좋음
어느날 윗집 여자가 낙타로 변해있고
죽었더니 고양이가 날 안내해주고
죽은 강아지가 유령이 되어 나와 산책하고
애인이 갑자기 물이 되고
사람이 해파리가 되고 싶어하고
두더지가 주 고객층인 가게가 있고
인간만두라는 단어를 만드심
근데 이 모든 이야기의 끝이 따스함이야
@H6bpd 저 한 4개월 정도 썼는데 일단 밤에 누워서 책 읽을 때 정말정말 편하구요,. 확실히 태블릿이나 폰으로 볼 때보다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서 그쪽으로는 큰 부담 없구..
그래도 종이책을 계속 사게 되긴 합니다
종이책만의 느낌.. 못잃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