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맞고 영화나 원작을 충분히 무대에 담아내지 못해 관객이 감정선을 쉽게 납득하기 힘들어서 연출이 미흡했다는 이야기까지는 너무너무 공감하는데 (영화를 이백번 본 저도 감정선 뭐묘? 하면서 봤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그냥 퀴어극을 다수가 '보기에 편하게' 수정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좀 거북하긴 합니다 ...
볼 사람 보고 안 볼 사람 안 보면 되는 거지 굳이 스킨십 장면 자체에 손 대게 만든다는게... (물론 이것 또한 상업극이기에 생기는 비극 같습니다) 저는 셀링이란 생각 전혀 안 들었지만, 영화나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당연히 놀랐을 거예요... 그런 스킨십 씬 자체에 (그게 퀴어든 헤테로든) 놀란 사람들이 더 많겠죠...
그런데 그 스킨십 씬이 가지는 맥락을 보면 그냥 삭제한다고 될 일이 아닌데... 그냥 여러모로 심란합니다 ... 제작사는 지금이라도 카드뉴스를 만드시던가 뭘 하세요 , 원작을 무대에 다 못 담았으면 너네가 알려주기라도 해야지•••
[뮤지컬 #더라스트맨 2차]
🧸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오픈일시 | 7월 3일(금) 오후 2시
✔오픈회차 | 7월 28일(화) - 8월 9일(일)
✔예매처 | 티켓링크, 예스24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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𝗠𝗨𝗦𝗜𝗖𝗔𝗟 𝗧𝗛𝗘 𝗟𝗔𝗦𝗧 𝗠𝗔𝗡
𝟮𝟬𝟮𝟲.𝟬𝟲.𝟬𝟵 - 𝟬𝟴.𝟬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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