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엄마가 먹고싶은 거 실컷 사먹고 너무 험하게 먹지 말고 잘 챙겨먹으라고 해봤자....난 그렇게 보고자라질 못했는데
내 입에 들어가는 것도 아까운, 배고파도 먹고싶은 게 생각안나는 서글픈 인간이 돼버렸다 어쩌다 배달로 시켜먹으면 순간의 식욕을 참지 못했다는 자책까지 덤으로
어디서도 절대 욕 안 먹는 부고 카톡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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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정하고 직접 참석
ex)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2. 못 가고 부의만 하면 톡이라도 빨리 보내기
ex)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부의만 전하게 되었습니다.
3. 친한 사이일 수록 오히려 말을 아끼기
ex)지금 바로 갈게.
4. 직장 동료일 땐 일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알고 연락
ex)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5. 늦게알렸다고 서운한티 내지 말기
ex)늦게 알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6. 이모티콘 쓰지 말기
ex)경황없으실 테니 답장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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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이유 캐묻거나, 출장이라 못간다는 둥 TMI 보내거나, 휴가도 아닌데 잘 쉬라오라거나, 이모티콘 남발 등은
예의가 아닌데 은근 그렇게 보내는 사람 많음요...
방금 회사 석식시간에 MZ신입들 팀장님한테 존나게 혼남
맛없는 반찬 나올때마다 식당 여사님들 다 들리는데도,
"아~ 오늘 반찬 쓰레기네~"
"집에가서 맛있는거 먹어야겠네~"
이런식으로 투덜투덜
세놈들인데, 나도 한마디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오늘 들으시고 불같이 화내심
공동체 생활에 어떻게 지들 맘에 드는 음식들만 나오냔 말이야.
그리고 메뉴는 외주업체에서 매일매일 정해져서 재료가 들어오는 건데, 음식해주시는 여사님들이 무슨 죄가 있길래 그 불평을 다 들으셔야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