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때 월세, 교통비, 관리비, 학자금대출까지 내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었음. 나는 그 빚이 너무 무서워서 몇 년을 진짜 나한테 1도 안 쓰고 살았겉ㄴ
밥도 얻어먹기 싫어서 약속 피하고, 폰은 늘 무료폰만 쓰고, 월급 들어오면 바로 빠져나갈 돈부터 계산했음.
학자금대출은 3년도 안 돼 다 갚았는데, 막상 남은 건 성취감보다 현타였음.
나는 그 시간 동안 뭘 경험했지?
빚만 갚느라 나를 너무 혹사시켰구나 싶더라.(지금이라면 무이자 학자금에 상환에 그렇게 목매지 않았을 듯)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이 너무 자신을 아끼기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저축도 ���요하고 빚 갚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삶을 너무 굶기면서까지 살 필요는 없더라.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경험이 있고, 그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잖아.
돈 아낀다고 그걸 전부 미뤄두면, 나중에 남는 건 성실했다는 기억보다 나를 너무 몰아붙였다는 생각일 수도 있음.
제발 자기 몸의 신체 반응을 무시하지마!!!
회사에서 눈물이 난다
>>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 싶다
>> 자리에서 숨 쉬기가 곤란하다
이거 다 내가 전 직장에서 겪은 신체화 증상인데 저거 다 겪고 퇴사하니까
남는 건 상담비, 병원비와
번아웃 + 공황장애야
이성적인 판단이나 조언이 아니라
내 몸이 하는 말을 들을 필요도 있�� 진짜
제발 자기 몸의 신체 반응을 무시하지마!!!
회사에서 눈물이 난다
>>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 싶다
>> 자리에서 숨 쉬기가 곤란하다
이거 다 내가 전 직장에서 겪은 신체화 증상인데 저거 다 겪고 퇴사하니까
남는 건 상담비, 병원비와
번아웃 + 공황장애야
이성적인 판단이나 조언이 아니라
내 몸이 하는 말을 들을 필요도 있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