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넘는 공당이 범죄 혐의자 지키겠다고 공권력에 대항하고 있다. 가장 윗물이 이러니 민생 현장에서 공권력 경시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집권까지 한 당이 공권력을 경시하는 것은 집권 세력으로서 명분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단 한줌의 공권력도 주면 안되는 도적떼라 하겠다.
님들하.
0.7% 차이로. 심지어 꼼수 단일화까지 해서 간신히 정권을 잡은 세력이 야당 당사를 압수수색한다며 검찰을 들이밀고 있어요. 근데 거따대고 누가 당대표라 누가 뭐라 이러고 있는거 정말 한심하네요. 이건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하물며 민주당만의 문제도 아니에요. 민주주의 위기거든요.
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다.
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고 위대한 세 분이 만들고 지켜내신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이다. 민주당은 늘 도덕적 우위에 있는 정당이었다. 이 놈 저 놈 똑같아 보이는 정치판에서 민주당은 최소한 저들보다 더 유능하고 덜 더러운 정당이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