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인 한국의 미래가 걱정 드립 치고 싶은데 스핀오프 창작 같은 거 해야할 사람 나밖에 없어서 못 치겠음
제우스의 대리인 작품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공식 스핀오프 외전 "올림포스 학원 ~두근두근 학원 생활!~” 은 누가 내줘야 하는 걸까나.
본편 플레이하신 분도 없어서 한국의 미래가 걱정.
당연히 제국에서 서열 가장 높은 황제가 주최가 되는 만찬이니까 그 자체로 주인-손님 간에 어마어마한 격차가 생기고 당연히 초대받은 사람들도 황제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텐데, 손님 접대의 예를 언급하며 자비를 간청한 오뒷세우스 일행을 무자비하게 잡아먹은 폴뤼페모스의 동굴에 초대받으면 너무 무서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