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인문학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모든 인간이라면 함양해야되는 교양이자 근본이라 생각하지만 그걸 대학에 가서 몇천만원을 내고 학점을 받아서 학위를 얻어야하는 이유가 없지않느냐 -> 내가 진정 배우고자 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라고 반박하면 되는거 아닐까싶을뿐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철학이고 내가 말하는게 국어인데 .. 스스로 책읽고 공부하고 깨우치면 되는것을 왜 대학에 가서 돈을 내고 학점을 받고 공부를 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한 질문아닐까 그니까 쓸모를 다해야하는 학문이 아니라 진지하게 삶과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것이라 답하면..?
근데 진짜 사람들이 인문학 업신여김
국어국문학과 철학과 라고 하면 취업이 안 되는 과 정도로만 취급하거나 노잼 학과 취급함
네가 생각하는 게 철학이고 네가 말하는 게 국어고 네가 살아 있는 게 곧 인문학이란다
가끔 인문학 어디다 써먹냐는 애들 있는데 네가 살아있는 게 쓸모라고 말하고싶음
고객 꼽주는 가이드 보니까 해외여행은 꼭 패키지로 다니시는 우리 엄빠가 생각났다. 두분 다 일어 못하시고 연말에 가장 비싼 패키지로 일본가셨었는데, 저녁 시간 되니까 가이드가 각자 천엔씩 나눠주면서 저녁은 알아서들 드시고 오라고 함. 식사도 준비 안 되어 있는 패키지...
단점은 미술도서관이랑 쿠우쿠우는 못간다는건데..
의정부까지 와서 쿠우쿠우가기 쫌 아깝다아닙니까
또 규모는 미술도서관이 더 크기는한데 특색있음+위치굿은 음악도서관이 더 나은거가타욤
의정부에는 경전철이라는 놀이공원트램같은애가 있는데 이게 배차간격도 5분이고 쾌적해서 이거 타세요
이 코스로 움직이시면 버스타고 이동자주해야댐
제 추천 코스는요
일단 부대찌개(경인식당,오뎅식당 ㅊㅊ) 먹고 시작 -> 디저트먹으로 수잇해피 갔다가 -> 경전철타고 음악도서관 가셈! -> 놀다가 다시 경전철타고 의정부경전철역에서 내려. 저녁으로 깡통돌곱창 or 올래곱창 먹어… -> 집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