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상대방의
장점에서 오는 단점을 받아들이는 것임
자기 일에 열정적인 사람은 연인에게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고, 독립적인 사람은
때로는 무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거나 서운함을 쉽게 느낄 수 있음
문제는 상대방의 장점에 끌려서 만났으면서 그 장점에서 오는 단점을 고치려고 할 때 발생함
물론 모든 단점을 참으라는 뜻은 아님
하지만 장점은 그대로 두고 단점만 없애려고
하면 결국 상대방 자체를 바꾸려는
연애가 되는 듯
@blueisblue_w 이게 만국연하공통인지 저만의 조급함일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다만 저도 고등학생 때 성적 이야기는 경우에 따라 (가끔 입시 성적에 매몰돼서 사람을 평가하려는 편협한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잇다는 생각을 햇는데 더 어른이 되면 대학에서의 성과도 그런 식으로 느껴질 수도 잇겟네요
@blueisblue_w 넵 저는 20대초반 대학생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저는 연하 입장일 때 아무래도 경험이 딸리고 아직 학생이라 상대가 안정감을 느끼기 어렵다 생각하기에.. 연상에게 제가 애샛기가 아니라 1인분할 수 있고 자기 자리에서 책임감 잇는,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잇는 사람이란 걸 어필한단 느낌이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