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OBAL BONDS ARE FLASHING THE SAME WARNING THAT STOCKS IGNORED IN 2007.
NASDAQ just hit a new all-time high, up 23% in 30 trading sessions, adding $6.2 trillion.
But under the surface, the global bond market is mov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and this is where the real risk is building.
Start with the US:
The 30Y and 20Y yields are above 5% now.
This level matters because once long-term borrowing costs stay this high, everything gets more expensive.
Mortgages, corporate refinancing, government debt, credit cards, auto loans, and business borrowing all go up.
The U.S. is already carrying a huge fiscal problem.
Debt is above $39 trillion, annual interest payments are running around $1 trillion, and interest costs have already overtaken defense spending.
That means the government is now spending more to service old debt than to fund the military.
Now look at Japan:
Japan’s bond market is giving one of the biggest warning signals in the world.
The 10-year yield is around 2.5%, the highest since 1997, while 20Y and 30Y are also at extreme levels.
This is happening while the yen is weak, USD/JPY is near intervention levels, and Japan is importing inflation through higher energy prices.
This matters globally because Japan is one of the biggest holders of U.S. Treasuries.
If Japanese investors start bringing capital home because yields in Japan are rising, it can add more selling pressure to U.S. bonds and push U.S. yields even higher.
That is how Japan’s bond stress can become America’s bond stress.
Europe is not safe either.
The UK 30Y yield is near 5.8%, the highest in almost 28 years.
Germany’s 10-year bund yield is around 3.1%, getting close to levels last seen around the 2008 crisis zone.
These are the core bond markets of the global economy, and they are all sending the same message.
Inflation risk is not gone, debt pressure is rising, and investors want higher compensation to hold government bonds.
The main catalyst is still energy.
The Strait of Hormuz crisis pushed oil from around $70 to above $110, and that is feeding directly into inflation.
The Dallas Fed’s scenario showed that if the closure lasts longer, it can add serious pressure to PCE inflation through 2026.
That means the Fed cannot easily cut rates while inflation is being pushed higher by oil.
And this is where the 2007 comparison matters.
Back then, bond markets and credit markets started warning first.
Smart money reduced exposure, and retail kept buying because stocks still looked strong.
Then equities finally caught up, and the crash was brutal.
The same divergence is showing again.
Hedge funds and institutions are reducing risk, while retail is buying into new highs.
Stocks are saying everything is fine, but bonds are saying something is breaking.
And history says that the bond market is always right in the long term.
Quantum risk is important, but it's probably not the main factor driving Bitcoin's price recently
In fact, $BTC and quantum computing stocks have moved in lockstep since ~October
More details: https://t.co/jyoweDZiIi
https://t.co/ltg7OLnQyb
일부에서 새로운 미연준 의장이 오면 시장이 급락할 것이란 의견을 내놓는다. 정말 안타까운 점은 지난 2차례 옐런, 파웰 의장이 되고 난 이후 시장이 빠졌다고 앞으로 시장이 빠진다는 것은 전혀 신뢰도가 없는 통계라는 점이다. 과거 50년 통계로는 새로운 연준 의장과 단기 시장 방향성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라는 결론이다. 심지어 새의장이 들어오기 때문에 시장이 혼란에 빠져서 10% 정도 조정이 있고 그 후에는 펀더멘털이 튼튼하기 때문에 큰 상승을 한다는 논리는 전혀 동의하기 어렵다. 이번 케븐워시의 시각은 과거 그린스펜의 논리와 흡사하다. 생산성 증가가 인플레이션을 하락시킨다는 것이다. 이 경우 금리를 낮추는 전략을 펴는 미연준 의장 아래 시장이 혼란스러워 빠진다는 전략을 펴는 것, 특히 아주 단기간 만 그렇게 한다는 전략은 너무 그 위험성이 크다. 지금은 AI 슈퍼사이클의 시대이다. 이 시대에 지속적인 인프라투자가 들어가고 있고, 이미 엔트로픽과 오픈AI가 수익성이 만들어지는 상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 사이클이 적어도 향후 4년은 더 갈 가능성, 아니 AMD의 수 CEO의 말로는 AI 인프라 투자는 8년을 더 갈 것이라는 가능성까지 열어 두어야 한다. 이런 슈퍼 사이클에서 관련 대장주들을 팔았다 샀다 하는 전략은 장기 투자자보다는 단기 트레이더들이 써야 하는 전략일 뿐이다. AI 투자는 2030년에 5조 달러로 지금의 1조달러 대비 5배 늘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금은 이 사이클은 단기 트레이딩을 할 시기가 아닌 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시기라 개인적으로 판단한다. 꼭 글로벌 성공투자하시길...
The S&P 500 is at an all-time high while Consumer Sentiment is at an all-time low.
We've never seen a gap this wide between Wall Street and Main Street.
About ~45% of Gen Z and Millennial investors own crypto.
Only ~18% of Gen X and Baby Boomer investors do.
About $110T in wealth will transfer from older generations to Millennials and Gen Z in the coming decades.
We believe this is a structural tailwind for crypto.
Read the full article from @lowbeta on the Stack here:
https://t.co/IQfbwrSpUK
🚨 앤트로픽 CEO 충격 발언
“향후 1~5년 내
신입 변호사·컨설턴트·금융 전문가의
50%가 사라진다”
이미 준비된 건
AI가 아니라 대학원생과 신입사원들입니다.
👉 스펙 쌓고
👉 정답 맞추고
👉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방식
이제는 가장 먼저 대체되는 영역이 됐습니다.
그럼 질문 하나 던져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녀 교육을 시키실 건가요?
이제 교육의 방향은 바뀌어야 합니다.
‘더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드는 쪽으로.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1️⃣질문을 새롭게 만드는 아이
2️⃣불확실성을 설계하는 아이
3️⃣AI와 협업하는 아이
Larry Fink just compared tokenization to the internet in 1996.
In his 2026 Annual Chairman's Letter, the BlackRock CEO made the case that tokenizing stocks, bonds, and ETFs could democratize investing the way the internet democratized information.
“Half the world's population carries a digital wallet on their phone. Imagine if that same digital wallet could also let you invest in a broad mix of companies for the long term, as easily as sending a payment. Tokenization could help accelerate that future.”
BlackRock manages $14T in AUM and is already deep in the space, with nearly $150B in digital assets under management including BUIDL, the world's largest tokenized fund.
Key points from the letter:
→ Digital wallets could enable easier investing through tokenized bonds, ETFs, and fractional assets, potentially democratizing market access.
→ $65B in stablecoin reserves, signaling deep institutional commitment to digital finance.
→ Clear regulation on investor protection and digital identity isn't a barrier to progress, it's the infrastructure that enables it.
The CEO of the world's largest asset manager just put tokenization at the center of his annual letter. The institutional case for this technology has never been clearer.
MARKETS: @BlackRock’s iShares Staked Ethereum Trust (ETHB) recorded $15.5 million in trading volume on its debut day.
Bloomberg ETF analyst @JSeyff called it “very, very solid” for day one.
NEW: Billionaire investor Stanley Druckenmiller said he expects global payment systems to run largely on stablecoins within 15 years, calling them more efficient, faster and cheaper than current infrastructure.
The 20 millionth Bitcoin was mined yesterday. Now there are only one million new Bitcoins to be mined, which will take over 100 years.
Decentralized, inflation-proof, global money.
애플은 AI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전쟁터를 바꿨습니다.
오늘 MacBook Pro M5 Max가 공개됐습니다.
스펙이 이겁니다. 18코어 CPU, 40코어 GPU, 128GB 통합 메모리, 메모리 대역폭 614GB/s, 이전 세대 대비 AI 성능 4배, M1 대비 8배.
숫자만 보면 그냥 좋은 노트북입니다. 근데 이게 왜 AI 판을 흔드는지는 숫자 뒤에 있습니다.
먼저 상식을 하나 깨야 합니다.
AI = GPU = 엔비디아. 이게 지난 3년간의 공식이었습니다.
ChatGPT가 터진 날부터 엔비디아 주가는 수직 상승했습니다. H100 GPU 하나에 $30,000~$40,000. 데이터센터에 수천 개씩 꽂아야 합니다. OpenAI가, Google이, Microsoft가 수조 원을 쏟아부은 게 이겁니다.
그 비용이 클라우드 API 가격으로 전가됩니다. Claude 쓸 때 내는 돈, GPT 쓸 때 내는 돈. 그 돈이 결국 엔비디아 GPU 비용입니다.
애플이 다른 게임을 했습니다.
AI 연구에 수조 원 쏟지 않았습니다. 슈퍼컴퓨터 짓지 않았습니다. 트릴리언 파라미터 모델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조용히 칩을 갈았습니다.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Unified Memory)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일반 컴퓨터는 CPU와 GPU가 메모리를 따로 씁니다. GPU에 데이터를 보내려면 CPU 메모리에서 GPU 메모리로 복사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병목이 생깁니다.
애플 실리콘은 다릅니다. CPU, GPU, Neural Engine이 같은 메모리 풀을 씁니다. 복사가 없습니다. 128GB가 전부 AI 연산에 쓰입니다.
Reddit r/LocalLLaMA의 반응이 이걸 잘 설명합니다.
"M5 Max 128GB는 다른 클래스의 기계다. Llama 3.3 70B 모델을 Q6 양자화로 올리면 55GB. 컨텍스트 윈도우 남기고도 여유가 있다. PCIe 병목이 없다." — https://t.co/KJu6QDnVCA
70B 모델을 노트북에서. API 비용 없이.
숫자로 보면 이겁니다.
엔비디아 H100 GPU로 같은 수준의 AI 연산을 하려면 $40,000~$50,000 장비가 필요합니다. 전기세, 냉각, 공간까지 더하면 그 이상입니다.
M5 Max MacBook Pro는 14인치 기준 $3,599부터 시작합니다. 상위 구성인 128GB 풀 옵션도 같은 카테고리 안에 있습니다.
같은 70B 모델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전기세 걱정 없이.
Reddit r/mac에서 누군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Mac이 AI 에이전트 배포에 최적 플랫폼이 된 게 웃기다. 애플이 의도한 게 아닌데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거다. 행운이 전략이 됐다."
애플이 진짜 잘한 게 뭔가요.
참을성입니다.
2022년, 2023년 AI 붐이 터졌을 때 모두가 뛰어들었습니다. OpenAI, Google, Meta, Baidu.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경쟁적으로 모델을 냈습니다.
애플은 조용했습니다. "AI 늦었다", "애플 망했다"는 말이 쏟아졌습니다.
그 사이에 M3, M4, M5를 갈았습니다. 칩마다 Neural Accelerator를 더 넣었습니다. 메모리 대역폭을 키웠습니다. 통합 메모리를 128GB까지 늘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게 나왔습니다.
이게 우리한테 무슨 의미인가요.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명확합니다.
지금 저는 VPS에서 에이전트를 돌립니다. 월 구독료 $200, 서버 비용 $10 내고 @claudeai 를 씁니다. 구독 비용이 계속 나갑니다.
M5 Max 128GB가 있으면 다릅니다.
Qwen3-Coder 32B, Llama 3.3 70B. 이런 모델들을 로컬에서 돌릴 수 있습니다. API 비용이 0원입니다. 프라이버시도 완전 보장됩니다. 인터넷이 없어도 됩니다.
에이전트 운영 비용이 전기세만 남습니다.
애플이 AI 전쟁에서 이겼는가.
"이겼다"는 말이 좀 섣부릅니다.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AI 분야에서 엔비디아는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ChatGPT 수준의 모델을 개인 맥북에서 돌릴 수는 없습니다.
근데 전장이 나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쪽은 엔비디아, OpenAI, Google. 엣지와 로컬 쪽은 애플.
그리고 AI가 일상에 스며들수록 "항상 켜져 있는 로컬 에이전트" 수요가 커집니다. 프라이버시 문제, 비용 문제, 인터넷 연결 문제.
그 시장에서 애플은 지금 경쟁자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애플이 AI에 늦었다는 말이 2년간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그 말을 안 합니다.
결과를 내기 전까지 조용한 게 꼭 뒤처진 게 아닙니다.
긴 게임을 하는 사람은 단기 소음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VPS를 사용하는 윈도우 컴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에이전트 돌릴수 있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구독료+VPS 비용을 매달 낼 것인가, 이 비용을 아껴서 로컬로 에이전트를 돌릴 것인가?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출처: Apple 공식 발표, WIRED, Macworld, MacRumors, Reddit r/LocalLLaMA, r/mac, https://t.co/KJu6QDnVCA, appleinsider (2026년 3월 기준)
[🚨Visa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거래 정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소식!!]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Visa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네요.
2025년 말 미국에서 USDC를 활용한 정산을 공식 런칭한 데 이어, 2026년 2월경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실제 프로덕션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간화된 정산 볼륨이 이미 35억 달러(약 4.7조 원)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구요.
✅중요한건 이 지점입니다!!
초기에는 Solana를 일부 활용했으나,
이더리움을 고가치 거래와 보안이 중요한 핵심 레이어(anchor layer)로 삼아 본격 전환한 모습입니다.
지원되는 스테이블코인도 USDC를 중심으로 EURC, PYUSD, USDG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Cross River Bank나 Lead Bank 같은 미국 규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VisaNet의 백엔드 정산 인프라 자체가 온체인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은행 정산 방식과 비교했을 때, 24시간 365일 언제든 가능한 정산, 더 빠르고 투명하며 프로그래머블한 특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합니다.
아직 전체 Visa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지만, 기관 백오피스, B2B 결제, 트레저리 정산 영역에서 이미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나 홍보 차원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을 '필요에 의해' 선택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금융 시스템이 점차 온체인으로 진입하는 과정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물론 소비자들의 일상 카드 결제까지 온체인이 주류가 되는 데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테지만,
백엔드 인프라에서부터 이런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2~3년이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참 의미 깊게 느껴집니다.
Until the Flippening! 🔥 ETH > BTC
$ETH $BMNR #Flippening
🇺🇸 BREAKING: President Trump officially announces the United States has begun "MAJOR COMBAT OPERATIONS" against Iran.
-We are going to destroy Iran's missiles.
- American lives may be lost, and we may suffer casualties.
-We will ensure Iran does not obtain a nuclear weapon.
-Iran has very bad, hard, terrible people running it who threaten America and our allies.
-This is needed because Iran supports terrorism, builds dangerous weapons (like missiles and nuclear stuff), and poses an imminent threat.
-We had to do this after talks and other ways didn't work, it's about protecting our country and showing strength.
-The action is to stop them from hurting Americans or our friends (with strong hints that Israel played a big role in pushing for or needing this response)
Trump explicitly called on the Iranian people to overthrow their government the moment the U.S. airstrikes conclude.
Tokenization is shaping the next evolution of global markets. In @TheEconomist, Larry Fink and Rob Goldstein discuss how tokenization can modernize market infrastructure, enhancing efficiency, transparency, and access by connecting traditional and digital finance. Read more:
It is baby AGI.
FSD에 대한 Elon Musk의 이 비유를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 해석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우리 인간도 어머니 배 밖으로 나와 처음 생을 시작하면, 상당 기간 온전한 사람 구실을 하기 어렵습니다. 눈도 잘 보이지 않고, 발로 걸을 수도 없으며, 손으로 연필을 움켜 쥐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입으로 내뱉을 수 있는 단어 하나 없습니다.
그렇게 그저 응애 울음만 터뜨릴 수 있는 영아 (Infant)였던 인간은 긴 시간에 걸친 학습과 훈련을 통해 "범용 노동"을 수행할 수 있는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Elon Musk와 저명한 석학들 & 기업인들이 정의하는 인공지능은 데이터센터 (인프라)나 LLM (하나의 기능)이 아니라 AGI입니다.
AGI란 우리 인간의 형태를 갖고, 우리 인간으로부터 배워, 우리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비물리/물리 노동을 대체/제거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럼 Baby AGI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 구실을 막 시작한 인공지능입니다.
다시 인간으로 비유해보겠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십만 가지 종류의 노동을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머리를 손으로 넘기는 것도 노동이고, 출근을 위해 세수를 하는 것도 노동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려고 엘레베이터에 올라탄 것도 노동이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키보드를 누르는 것도 노동입니다.
우리의 삶이란 분절되지 않은 수 많은 노동들의 연속된 흐름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오늘 이동능력을 상실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행 가능한 노동 행위의 수가 거의 0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이동능력은 모든 노동의 기반 노동 (Foundation)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이른바 첫 돌부터 사람 구실을 한다고 여겨집니다. 바로 그 때가 우리 인간이 태어나자마자부터 숙련해온 자율 이동능력이 발현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FSD (자율이동 인공지능 모델)는 baby AGI입니다. 첫 돌을 맞아 자율 이동능력을 확보한 아기 레벨의 AGI입니다. 아직 아기 레벨이지만 노동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제 이동을 위한 노동이 소멸합니다. 그리고 훗날 우리는 이 시기를 노동 제거의 시작점이라 기억할 것입니다.
세상 모두가 이 흐름에 공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즐길 시간입니다. 신납니다.
누군가 물리 인공지능 개발 업체들의 리스크가 무엇이냐고 물어볼 때면, 지난 몇 년간 늘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정부와의 갈등.
물리 인공지능 로봇은 노동을 제거합니다. 각 국가의 정부는 실업률과 인권 (=노동권)을 관리합니다.
물리 인공지능 개발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네트워크와 에너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 또한 대부분 국가가 핵심 인프라로 여기는 국가 기관 산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노동 관점에서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로봇을 만들어도 개별 국가가 내세우는 핵심 가치와 충돌한다면 사업 전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집단의 편익을 소수의 권리보다 중시하는 국가에서는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Ride-Hailing 서비스되지 않는 논리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똑같은 시간을 보장받고 태어납니다. 24시간.
그 시간 중 상당 부분을 노동에 투하합니다. 자신이 받은 교육 레벨에 맞춰 노동의 대가인 자본소득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해 다종 자원을 소비하며 생을 이어갑니다.
자본이 없으면 생을 꾸려가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노동은 인간이 스스로에 대한 가치 평가 (= 자존감)를 지킴에 있어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제 노동이 제거되기 시작합니다.
디플레이션 기술 혁명입니다. 시작은 이동 노동 제거입니다. 이후 다종 행위로 하나하나 확산될 것입니다.
이 혁명을 이끄는 나라가 풍요의 시대를 누릴 것임이 명백합니다.
소비자 물가지수를 구성하는 개별 요소들에서 팝콘 터지듯 하나씩 하나씩 디플레 상황이 펼쳐집니다. 국가의 인플레 관리와 재정 정책에 대한 접근도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효율적이지 않거나 창출 가능 부가가치가 낮은 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습니다. 불법 이민자를 쫓아내거나, 국가가 관리하는 노동자를 먼저 정리하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나라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자본 유입을 요구할 것입니다. 적은 자본 조건은 풍요의 나라에 진입하고 싶은 인간에게 너무 높은 ROE를 부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화가 노동 제거의 당사자에게는 달갑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러한 흐름에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계산기가 우리보다 더 빠르게 계산하듯, 비물리/ 물리 인공지능은 많은 영역에서 인간지능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물리 인공지능 업체들에게 정부와의 갈등이 더 이상 중대한 리스크로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3대 시장 모두에서 정치 판도 변화가 뚜렷하게 감지됩니다.
정치 주도권을 쥔 강대국들이 오랜 기간 이어져온 이념 정쟁을 뒤로 하고 실리주의 노선 (양육강식, 독자생존)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증시의 등락을 만들어내는 Top-down 관점에서의 정치 이벤트들도 이 실리주의 노선으로 접근하면 간단하게 해석됩니다.
우리 모두가 이에 잘 대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개인의 정치적 입장 같은 것은 없습니다. 좁은 시각으로 받아들인 세상의 정보들을 느린 지능으로 풀어본 작은 의견입니다.
누구에게라도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