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싸인이 비싸서 바이브코딩으로 5일만에 만들어버림 ㄷㄷ
먼저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함다
문서 업로드, 전자서명 저장, 로그 기록, 이메일 인증 등
요즘이면 MVP로 충분히 구현 가능하쥬
이젠 기능 구현 자체는 이제 진입장벽이 거의 없음다
근데 전자계약은 기능만이 문제가 아님다
핵심은 분쟁이 났을 때 법적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
모두의싸인이 비싼 이유는 개발비가 아니라
보안 인증 (ISMS-P, ISO 등), 법적 대응 체계, 사고 대응 프로세스, 배상 책임, 장기 보존 신뢰성 같은 신뢰 인프라 비용 때문임다
그래서 기업용 대형 계약까지 대체하긴 어렵겠지만
소규모 계약이나 내부 용도로는 충분히 의미 있다고 봄다
결국 이제는
기능은 누구나 만들고, 차별화는 신뢰에서 나온다는 걸 보여준 사례 같슴다
5일만에 직접 만들어서 ���행한게 진짜 멋진 것 같슴다
성공적으로 스케일하는 조직을 위해: 세세한 컨트롤에 대한 욕망을 (편안한 지점을 훨씬 넘어서까지) 놓아버릴 용기와, 그럼에도 놓으면 안 될 부분만은 명확히 구분해 오히려 더 철저히 챙길 끈기가 동시에 필요한 것 같다. 선을 어디 그을지는 어떤 의미에선 감각의 영역이라 참 어려운…
4년 여간 큐라레: 마법도서관과 함께 해주신 사서 여러분 모두 감사 드립니다. 금일 서비스 종료가 진행 됨에 따라 공식 트위터 채널은 운영을 종료하게 됩니다. 새로운 소식은 전해드릴 수 없게되었지만 사서님들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이 계정은 사라지는 것은 아닌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허술함을 가장한 애자일(느슨한 서비스) https://t.co/0YtTb4f25n 중국의 무인점포, 공유자전거 등을 써보면서 어쩌면 이렇게 쉽고 또 어찌보면 허술하게 만들어놨을까 하고 놀랐는데 그 해답을 주는 좋은 글. 보안걱정을 하면서 항상 서비스를 복잡하게 불편하게 만드는 우리가 읽고 생각해봐야 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