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거 모르고 바나나 사서 그냥 먹다가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면서 수많은 초파리에 시달렸던 기억이 남 ㅋㅋㅋ
그래서 그당시 이용하던 세스코 직원분이 방문하셔서 “초파리만 엄청 잡혔네요. 혹시 바나나 드세요?” 라고 물어보심.
그렇다고 하니, 바나나 사오면 무조건 바로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만 씻어줘도 초파리 거의 없어질거라고..
바나나 껍질에 초파리 알이 붙어서 온다고 ㄷㄷ
그래서 미리 그 알만 씻어서 흘러보내도 거의 안생긴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신기하게 초파리가 거의 없어졌음 ㅎㅎ
그뒤로는 바나나 사면 무조건 싱크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고 먹어줌 ㅎㅎ
가다실(자궁경부암 백신) 60만원 넘게 내 돈 내고 맞고 사느라 청년들은 재정 생존문제다 선진국에선 다 무료야 여자건 남자건 청소년기에 다 필수 무료접종이라고
선진국들도 다 이런 데부터 복지하지 이것도 안 하면서 무슨 선진국들도 안 하는 탈모 복지 탈모 생존문제 낭설을 주장하냐고
‘책을 많이 읽으면 말솜씨가 느나요?’에 대한
민경 편집자님의 답변이 너무 너무 좋다 ….
“책을 많이 읽으면 용기가 생겨요. 제가 생각했을 때 문학 작품의 90% 이상은 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슬픈 일이 있어서 좌절을 딛고 일어나거나 그게 나에게 영원히 트라우마가 됐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 그런 이야기를 많이 읽다보면 다른 사람들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소설 속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자기 삶도 응원할 수 있어요. 그래 나도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근거 없는 용기가 생깁니다.”
[또 넘어져도, 또 다시 일어나]
선거가 끝난 뒤 김용남 후보를 만나기 위해 다시 평택을 찾았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어온 김용남 후보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정치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여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살아온 길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차이를 배제하는 정치가 아니라 차이를 품어내는 정치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강조하신 통합과 포용의 메시지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색깔이 다를 수 있고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집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너는 언젠가 배신할 사람'이라고 의심부터 한다면 누가 함께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넓게 품고, 더 크게 손을 내밀 때 진정한 통합의 길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국민은 하늘이라는 대통령의 말씀도 마음 깊이 새깁니다. 5천만 개의 눈과 귀를 가진 국민은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진심도 보고, 거짓도 봅니다. 순간의 유불리는 감출 수 있어도 결국 사람의 진심은 남습니다.
김용남 후보와 식사를 마친 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평택 시민들께서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창문을 내리고 응원의 말씀을 건네주셨고, 어떤 분은 손을 내밀어 주셨으며, 멀리서도 환한 미소로 인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선거는 끝날 수 있어도 사람의 진심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평택을에서 김용남 후보가 보여준 진심 역시 주민들께 전해졌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시간을 견디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자산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월드컵 개막식에서 울려 퍼진 한 구절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또 넘어져도, 또 다시 일어나."
결국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넘어지지 않는 삶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용기입니다. 정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승패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느냐입니다.
정치는 직선이 아니라 포용의 곡선 위를 걷는 일입니다. 넘어지고 돌아가더라도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고, 해야 할 일은 다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만남은 위로의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평택의 미래를 위해.
더 큰 민주당을 위해.
더 넓은 통합을 위해.
앞으로 김용남 후보가 걸어가는 길에 저 송영길도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평택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위로를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더 큰 통합과 더 큰 미래를 향한 희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민석이 당대표 하라" 송영길, 욕심 내려놓고 대국적 '원팀 합의' 완성
사실상 '김민석 당대표 체제'에 대승적으로 합의했으며, 송 전 대표는 러닝메이트든 지지 선언이든 김 총리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 모든 기득권을 일임하고 강력한 민주당 원팀을 선언
#송영길#김민석
기리 보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