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을 찾거나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돈을 버는 것들은 모두 원인이나 input이 될 수 없고 오히려 이런 지루하고 사소하고 반복적인 일들을 해냈을 때 주어지는 output에 더 가깝달까. 공자가 공부의 ��작이 뭐냐는 질문에 ‘마당 청소’라고 대답한게 다 의미가 있다니까.
어른의 일상이란 지루하고 사소하고 딱히 쿨하지도 않고 흥미진진하지도 않은 일들의 반복이더라고. 물론 좋아하는 일을 열정까지 가지고 잘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뭐 good for you인데 그걸 목표로 하라고 조언하는건 너무 무책임함. 그럴 수 있다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행운의 영역.
진짜 옳은 말씀인게, 야식 먹는거, 눕는 것처럼 할 일 하는 것도 관성임. 그말인 즉, 할 일을 안하는 것도 관성이라 하루 안하고 이틀 안하다보면 게으름 + 딴짓이 습관으로 자리잡고 자괴감>무기력>자괴감 무한반복도 일상화됨 자기애를 위해서라도 할일은 해야한다 0.1씩이라 할지라도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배포하는 자료 보는데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내용 좋다
빠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하지만 더 오래 우울하게 만드는 활동에 과도한 활동,과도한 계획,수면 박탈,과수면이 들어있는 게 의외였음. 기분 전환한다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거나 하루 종일 쉬는 게 오히려 역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