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ㄷㅎ은 배란다에서 노래를 부르다 말벌 아저씨 처럼 내려온 ㅈㅇ에게 욕을 먹는다
그러기에 주말 아침 7시에 기타 치며 노래를 하는건 너무하긴 했다(~인간ㄱㅡㄱ장 나레이션)
-ㅆㅂ 너는 아침 댓바랑부터 노래를 처하고 ㅈㄹ이야 ㅈㄹ이!
안대를 벗어던지며 성질 내는 ㅊㅈㅇ
아랑곳 않고 노래를 마저 하는 ㄱㄷㅎ
매일이 이 지랄인데 두달 동안 같이 살아야해~ 잔잔하게 흘러 가는 리얼다큐여야 했는데 어느새 돌아보니 서바이벌물 다시 돌아보니 연애프로 돼 있으면.......
제작진은 설치한 카메라 떼서 영상 돌려 볼때마다 경악하는거
넷xx릭에서 직업 다르고 사는 환경 정말 다른 동갑 여자 둘을 친구 만들어주고 동거 시키는 그런 잔잔한 예능을 기획해서 섭외한게
스x 엔터 막내 프로듀서 겸 작곡가 ㄱㄷㅎ
Chio 건축사사무소의 대표인 건축가 ㅊㅈㅇ
인거면 어떠캄?
근데 둘 다 ㄹㅈ인데 왼쪽은 연애 경험 딱 두 번이고
오른쪽은 연애는 안하고 즐기기만 해서 만난 여자만 백명은 오버고.. 여튼 많으면 어찌해?ㅎㅎㅎ
상상해보니까
개빡센 집단과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성격 더러워졌고 어지간한 일에 눈도 안 깜빡하고 생긴건 청순한데 입 열면 내뱉는 단어의 5할 이상이 욕인 ㅊㅈㅇ를 상상하니까 재미따ㅋㅋㅋㅋㅋㅋ
반면에 우쭈쭈 당하며 천재소리 듣고 다들 언니가 개짱이란 소리만해서 인생이 개쉬워 언해피 할때가 없어 늘 행벅ㅋ 한 ㄱㄷㅎ이 예민보스에 노래 소리만 들려도 시끄럽다고 욕 하는 동거인을 만나 언해피한 상황에 빠져 드는걸 생각하니 그것도 존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