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어에 대한 웃긴 에피소드 5
1. 상어 배고프다고 걱정
- 급기야 어떤 아저씨가 생닭 던졌다가 해경에게 쫓겨남 ㅋㅋ
2. 텅 비어 있던 주차장이 꽉 들어차고 푸드트럭 등장 ㅋㅋ
- 어디 섬 박람회 예산 1,800억이 상어 한 마리에 짐.
3. 상구, 상득이, 상순이 등등 이름 통일하자는 제안.
- 그러나 성별을 몰라서 못 한대 ㅋㅋ
4. 근처 한산했던 이디야 대박 남.
- 상어가 사장님 조상이라는 썰부터, 사장님이 상어 풀어놨다, 못 나가게 막고 있다 등등.
- 이디야 사장님 등판. 다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몰려든 손님들 중 오래 기다리거나 못 드신 분들께 공개 사과.
5. 상어가 물 위로 지느러미 보여줄 때마다 사람들이 “우와~~” 계속 함.
- 부산 사람들 넘 귀여움 ㅋㅋ
번외편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우리 상어도 이뻐요” 홍보 ㅋㅋ
얼마전 처음으로 정신의학과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 왔고 단 한번의 상담으로 그동안 저를 힘들게 하던 증상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경청해 주시던 상담 선생님과 원장 선생님, 흐느끼던 제가 진정이 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 주시던 그 시간까지도 요금에 충실히 포함되어 58만원 2000원.
★팔뚝살 안 빠지는 진짜 이유?
유튜브에서 필라테스 강사가
팔뚝살이 안 빠지는 원인과
날개뼈 움직임 교정법을
설명한 영상을 봤음.
①팔뚝살의 원인은 지방이 아니라
자세 문제
1) 어깨가 말리고 갈비뼈가
앞으로 튀어나온 자세가
팔뚝살을 두껍게 만든다고
2)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이
무너지고 코어가 약해지며
호흡이 짧아짐
3) 이 상태가 지속되면 어깨·팔이
아래로 처진 채 굳어버림
②팔을 들 때 목만 쓰는 게
문제의 핵심
1) 어깨·팔·코어가 약해지면
목과 승모근으로만 팔을
들려고 하게 됨
2) 이게 거북목과 목·승모근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라고
3) 날개뼈와 갈비뼈를 연결해서
써야 이 악순환이 끊긴다고
③가로 방향 날개뼈 스트레칭
1) 반대쪽 손으로 승모근을 잡고
날개뼈를 뒤에서 앞으로
뽑아내듯 스트레칭
2) 완전히 정면이 아니라 살짝
대각선 반대쪽으로 뽑히는
느낌이 포인트
3) 팔을 옆으로 벌리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며 날개뼈를
안쪽으로 조여줌
④세로 방향 날개뼈 스트레칭
1) 같은 방식으로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날개뼈를 뽑아줌
2) 위로만, 앞으로만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뽑히는 느낌 유지
3) 이후 아래 방향으로 안쪽을
조여주는 동작으로 마무리
⑤호흡과 갈비뼈 연결이
핵심 디테일
1) 날개뼈를 뽑을 때 갈비뼈를
감싸듯 모아주는 느낌을
같이 줘야 함
2) 갈비뼈를 억지로 조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감싸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3) 각 동작을 5초씩 유지하며
10회 정도 반복 추천
댓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승모근·목
통증이 몇 번 만에 줄어들었다는
반응을 남겼고, 강사도 다음 영상에서
날개뼈 고정 후 삼두 운동법을
이어서 알려주겠다고 예고했음 🥺
※ 결국 핵심은 팔뚝살을 빼려면
운동보다 먼저 날개뼈와 갈비뼈의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는 것.
음악 만드는 스케일(음계)은 일종의 '문화적 조미료' 같아요.
같은 요리 재료(소리)라도 중국은 굴소스, 아랍은 향신료 듬뿍 친 느낌이랄까요?
세상은 넓고 음계의 세계는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음계 5음음계 (펜타토닉)
"듣자마자 <뮬란> 자동 재생, 무협 영화 주인공 된 기분"
비밀 조합[도 - 레 - 미 - 솔 - 라] (4음 '파'와 7음 '시'를 쏙 뺍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면서도 어딘가 아련하고 서정적이에요.
특징: 반음(도#-레 같은 간격)이 없어서 음이 걸리는 느낌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옛날 가야금/가야금 연주나 가야금/피리 소리 같은 전통 악기 맛이 확 살아나요.
찻잔 들고 대나무 숲에서 무술 연마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아랍 음계 마캄 (Maqam) & 반음보다 짧은 '미분음'
"알라딘이 양탄자 타고 날아오는 신비로운 사막의 밤"
비밀 조합서양 음계엔 없는 '미분음(Microtone)'과 독특한 반음 스케일
묘하고, 매혹적이고, 끝이 살짝 꺾이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
우리가 피아노로 치는 '도'와 '도#' 사이에 존재하는 미세한 음(쿼터톤/Half-flat)을 사용합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딱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음과 음 사이를 미끄러지듯 연결해서 특유의 몽환적이고 현란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죠.
어디선가 요술램프 지니가 뿅 나타나서 세 가지 소원을 물어볼 것 같은 느낌! 🧞♂️
한중일 연합한적 1번있는대
ㄹㅇ무적이였던 썰
EU에서 유럽 장어가 멸종위기라고
전세계 장어를 보호하자고 제안함.
(장어로 젤리나 만드는 놈들이 ? 뭐 ?)
'마사카'...
제안이 나오자마자 일본은 경악하여 가장 먼저 발빠르게 대응에 나섬.
일본은 말이 통하는 한국, 중국과 협력하여 유럽의 CITES 장어 규제에 반대하자 촉구했고
장어를 뺏기기 싫은 한국, 중국도 극대노하여 장어 규제 반대 전선에 나섬.
더욱이, 장어 수출량이 높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국가들도 반대에 합세했음.
결국 우즈벡에서 진행된 CITES 당사국 총회에서 장어 국제거래 규제안은 반대 100표, 찬성 35표, 기권 8표로 부결에 성공한다.
사실상 한국 일본 중국이 뭉치기만 하면 이론상 세계 최강은 맞음.
중국인 특유의 그 좀 대충사는 바이브가 넘 부러움 민족성 자체가 좀 덜 눈치보고 자기 좋은대로 하고 뭐든 상대적으로 쉽게 구할수 있어서 다 좀 흔하고 TPO는 있지만 한국보다는 상대적으로 확실이 적음 왜냐 내좋은걸 해야해서... 이런 느낌이 부러움 꽉막히고 눈치보고 신경쓸게 너무많아서 숨막혀
라디오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 제발 이 어플 써봐
그냥 지구본 돌리면 전세계의 라디오 들을수있음
나지금 이름처음듣는 섬에 사는 DJ가 틀어주는 노래 듣는중인데 감성이 충만해서 눈물흘림
그리고 한국내에서도 마포FM 성남FM 이런 지방방송?란게 있더라고..?(몰랏어) 여기 플리가 진국임 제발들어봐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스크린을 포함한 불필요한 시각·청각 자극을 전부 차단하는 실험을 했음. 휴식 시간엔 핸드폰 대신 벽을 20분간 응시하고, 이동 중엔 음악도 안 틀고, 배경 영상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생활.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음.
1. 뇌에는 '멘탈 대역폭'이라는 한계가 있음
생산성 전문가 라이언 도리스가 말하는 핵심 개념임.
우리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이걸 멘탈 대역폭이라고 부름.
문제는 이 대역폭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스타 피드 넘기고, 유튜브 틀어놓고 밥 먹고, 이메일 확인하고, 줄 서면서 뉴스 보고.
이게 다 '입력(Input)'임. 뇌 입장에서는 전부 처리해야 할 정보임.
정작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쯤이면 대역폭이 이미 반쯤 소모된 상태인 거임.
집중 못 하는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전에 이미 뇌를 다 써버린 거임.
2. 실험의 세 가지 규칙
지루한 휴식 취하기: 쉬는 시간에 폰 보지 말고 벽을 응시함. 뇌가 진짜로 쉬려면 새로운 자극이 0이어야 함.
막간의 시간 머무르기: 줄 서거나 이동할 때 음악이나 영상으로 빈틈을 채우지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한 번에 하나씩 하기: 멀티태스킹을 멈춤. 배경 음악도 영상도 없이,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함.
핵심은 전부 '입력을 줄이는 것'임.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막아서 대역폭을 지키는 거임.
3. 바뀐 건 집중력만이 아니었음
대역폭이 확보되니까 일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갔는데, 의외의 변화도 있었음.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순간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대화할 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음.
자극을 줄이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또렷해진 거임.
4. 실험 후 정리한 실전 팁 네 가지
가장 중요한 일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 것. 하루 중 대역폭이 가장 꽉 찬 첫 시간을 핵심 목표에만 쓸 것.
집중 안 될 때는 10~15분 벽 응시. 대역폭 리셋됨. 지루함이 끝나면 일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짐.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쓸 것. 화면은 알림, 색상, 아이콘으로 뇌를 피곤하게 만듦. 종이는 출력에만 집중하게 해줌.
이메일, SNS, 유튜브 같은 입력은 하루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미룰 것.
재밌는 건, 이 실험의 핵심이 '더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정반대임. 덜 넣는 법임.
생산성을 올리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병목은 이미 너무 많이 넣고 있다는 거였음.
집중력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님. 다만, 집중력을 지키려면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넣는 게 먼저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