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초과 한 발 0점, 금메달리스트가 17위로
사격 양지인 선수
2년 전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23살 선수구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당연히 메달 후보였대요.
그런데 속사 21번째 발에서 3초 제한을 넘겨버렸어요.
3초가 지나서 쏜 그 한 발이 인정이 안 돼서 0점 처리가 됐구요.
합계 575점, 17위로 개인 결선에도 못 올라갔대요.
다행히 33살 동료 봉서린 선수가 속사에서 292점을 쏘면서 팀을 끌어올렸어요.
단체전은 중국에 8점 뒤진 은메달.
양지인 선수는 자기 실수에도 동료들이 은메달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했구요.
같이 훈련한 시간이 떠올라서 눈물이 났대요.
한 발 실수로 무너질 선수 아니라고 봐요. 다음 무대에서 꼭 다시 웃었으면 좋겠네요.
🚨 아이폰 듀오 안 샀는데
5년 뒤 3,290만 원이 됐다면?
아이폰 듀오 시작가는 329만 원.
지금 쓰는 폰을 계속 쓰고
그 돈을 5년 동안 굴렸다고 가정해보자.
💵 그냥 현금으로 보관
329만 원
📈 연 7% 복리
약 461만 원
📈 연 15% 복리
약 662만 원
₿ 비트코인이 3배가 됐다면
987만 원
₿ 5배가 됐다면
1,645만 원
₿ 10배가 됐다면
3,290만 원
329만 원짜리 폰 하나가
5년 뒤엔 차 한 대 값에 가까운 돈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물론 비트코인이 10배 간다는 예측은 아님.
반대로 70% 빠지면
329만 원은 약 99만 원이 된다.
아이폰을 샀다면
5년 동안 신상을 누린 거고,
투자했다면
5년 동안 계좌가 롤러코스터 탄 거다.
근데 상상해보자.
친구들은 새 폰으로 사진 찍는데
나는 낡은 폰으로 버티고,
5년 뒤 계좌에 3,290만 원이 찍혀 있다면?
그때도 “폰 바꾸길 잘했다”라고 할까,
아니면 “그때 참길 잘했다”라고 할까?
※ 아이폰 가격은 공식 시작가 기준. 투자 결과는 연 수익률·비트코인 배수 가정에 따른 단순 시뮬레이션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듀오 #비트코인 #복리효과 #재테크 #돈멍이
새 폰은 접혔는데 내 통장은 더 크게 접힐 수도 있다멍
"금 못 따면 집에 오지 말라고 했어요"
사격 이건혁 선수가 25m 속사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땄어요.
결선에서 중국 선수와 32점 동점이 나와서 슛오프를 두 번이나 갔구요.
그걸 이겨내면서 단체전에 이어 2관왕이 됐대요.
아내가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인데
경기 뒤엔 편하게 쏠 수 있게 도와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했구요.
이제 집에 당당하게 들어가도 되겠네요 ㅋㅋ
"점심 15,000원 세트가 왜 안 팔리는지 모르겠대요"
어떤 가게 점심 메뉴가 온라인에서 한참 얘기됐더라구요.
돈가스에 우동, 계란 올린 밥까지 한 상에 나오는 세트였구요.
가격은 15,000원, 양도 넉넉한 편이었대요.
그런데 이게 왜 안 팔리는지 모르겠다는 글이었어요.
댓글은
점심 심리적 마지노선은 아직 만원이고
12,000원을 넘으면 손이 안 간다
회사 점심 식대가 12,000원 선에서 끊긴다
차라리 양을 줄이고 9,900원에서 11,000원 사이로 내려라
등등
점심 한 끼, 15,000원 푸짐한 세트 vs 9,000원 적당한 한 그릇?
3초 초과 한 발 0점, 금메달리스트가 17위로
사격 양지인 선수
2년 전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23살 선수구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당연히 메달 후보였대요.
그런데 속사 21번째 발에서 3초 제한을 넘겨버렸어요.
3초가 지나서 쏜 그 한 발이 인정이 안 돼서 0점 처리가 됐구요.
합계 575점, 17위로 개인 결선에도 못 올라갔대요.
다행히 33살 동료 봉서린 선수가 속사에서 292점을 쏘면서 팀을 끌어올렸어요.
단체전은 중국에 8점 뒤진 은메달.
양지인 선수는 자기 실수에도 동료들이 은메달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했구요.
같이 훈련한 시간이 떠올라서 눈물이 났대요.
한 발 실수로 무너질 선수 아니라고 봐요. 다음 무대에서 꼭 다시 웃었으면 좋겠네요.
가평휴게소에 새로 들어왔다는 24시간 로봇라면 근황 ㄷㄷ
로봇팔이 알아서 라면 끓여준다고 해서 주문 밀렸는데
전광판에 당당하게 '대파라면 조리 실패' 띄워놓음 ㅋㅋㅋ
자세히 보니까 바닥에 라면사리 두 동강 나서 널부러져 있음...
기계 고장에 환불도 애매해서 손님들 다 벙쪘다고 함
여러분이라면 휴게소에서 이런 무인 로봇 코너 이용함?
1. 신기하고 사람 손 안 타서 위생적이니 한번쯤 써본다
2. 자판기보다 느리고 저렇게 고장 나면 답 없어서 무조건 사람한테 받음
아내한테 위고비 맞아보겠다고 150만 원만
지원해달라 했더니
"그 돈이면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자.
난 지금 당신이 제일 편하고 좋은데?" 라고한다
평소엔 잔소리 대장인데 이럴 땐 또 왜 이렇게
다정한지 😂
덕분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니
그냥 행복한 아저씨로 살기로 했다
나영석 PD 예능 특징
1단계 일단 어디론가 보냄
일단 짐 싸게 만들고 비행기든 시골이든 보냄
2단계 어떻게든 밥을 해먹임
도착하자마자 삼시세끼 자급자족 노동 시작함
3단계 낯선 곳에서 밥을 해먹임
풍경만 해외나 오지로 바꾼 채 똑같이 불 피움
4단계 판 키워서 가게를 차림
현지 주민들 상대로 갑자기 식당 열고 장사함
5단계 멤버 조합만 바꿔서 무한 재부팅
결국 하는 짓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