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히이라기 믹스 부분에서 시즈가 히이라기 보고 더럽히고 싶다고 한 부분에서 좀 엥? 싶었는데 이유는 물론 그럴수있겠지만.. 보통 자기를 구원해주고 고마움을 느낀 대상을 더럽히고 싶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즈스미의 더럽히다 = 자기에게 물들이다 아닐까 싶은..
히이라기랑 유키를 옆에 놓고 보니까 자기 자신은 더 비참해보이기도 해서.. 히이라기를 좋아한다는 사실 자체가 시즈에게 있어서 비참함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히이라기를 더럽히고 싶다는 의미가 자기에게서 못빠져나오게 하고 온통 자기만 생각하게 되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