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관련 #국가유산 피해 현황
🕒'25.3.26. 17:00
- 안동) 만휴정 원림(0.1ha), 구리 측백나무 숲 일부 소실,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지표화 주간부 피해
- 영양) 답곡리 만지송 당해 수목피해 확인 중
* 피해 여부는 산불 진화 완료 후에 구체적으로 파악 중
산불이 대체 어느 정도길래 철도까지 멈추냐는 글을 보았는데,
며칠 전에도 산불 영향으로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긴 했었지만, 이젠 상황이 더 심각해져서 아예 선로 코앞까지 불길이 번졌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열차가 못 다니오니 양해바라며 모쪼록 빠른 진화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경북의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속출하고 어제는 헬기가 추락하여 조종하던 분이 사망하기까지 했습니다. 장비만 27kg, 차에서 하루 2시간 주무시면서도 불 꼭 꺼야죠 하며 씩 웃으신 진화대원분들, 한 번이라도 물을 더 뿌려야한다는 조종사님의 이야기에 눈물이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적극 지원하고 돕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내려 산불을 꺼주고 바싹 말라가는 진화대원분들과 화재현장이 생지옥이었다는 주민분들도 촉촉히 적셔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천년 고찰이자 국가 보물로 지정된 의성 고운사가 3월 25일 산불로 전소됐음.
산불은 오후 4시 50분쯤 고운사 전각에 번졌고, 도륜 스님은 “남아 있는 전각이 없다”고 밝힘. 고운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 중 하나였음.
대피 명령은 오후 3시 20분에 내려졌고, 스님과 관계자 20여 명이 30분 뒤 대피함.
보물 제2078호인 연수전과 같은 문화재 건축물도 불에 타 소실됐으며, 석조여래좌상 등 일부 보물은 오전 중 미리 다른 지역으로 옮겨 피해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음.
산림 당국은 전각에 불이 붙은 직후 대피가 이뤄졌으며, 공중진화대가 현장에서 전소를 확인했다고 밝힘.
#산불 ���련 #국가유산 피해 현황
🕒'25.3.26. 1시 기준
총 8건(1건 추가)의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부는 산불 진화 완료 후에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위험 지역 국가유산 위주의 긴급조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청송 만세루(경북 유형문화유산)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