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옳은 말이다. 첨언하자면 얇고 가벼운 책을 선호하는 ��은 노년층입니다. 절대로 얇진 않아도 좋지만 폰트가 선명하고 중량이 가벼운 책이 손목 아프고 눈 나쁜 노년에게 좋습니다. 저는 이제 단권짜리 거대 벽돌책보다는 분권해서 손에 잡기 편한 책들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베르길리 <목가>를 읽다. 각 시편마다 해설이 붙었고 주석도 따로, 논문급 해제도 따로, 어마어마하게 막 퍼주는 편집이다.번역자분이 이렇게 물색없이 퍼주실때 사두지 않았다간 땅을 치고 후회하리란 생각이 드는, 보기드물�� 알차고 친절한 고전 시 번역+해설서. 농경시도 정말 기대하게 된다.
경호처 차장이 ‘진보노동단체’가 쳐들어온다고 해서 총과 실탄80발을 준비했다고 한다.
‘진보노동단체’가 민주노총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어보이고...
두가지 생각이 든다.
1. 저들에게 민주노총은 쏴죽여도 되는 사람들이구나...
2. 민주노총이 체포하러 간다니 쫄았나 보구나...
스물 넷. 겨울 D사 대량 정리해고를 방관하는 노동부를 규탄하며 지역사무소에 화염병을 던졌다. 나를 비롯 관련자 15명 대부분 실형을 받았고 손해배상액은 3억원.
n빵해서 냈냐고? 아니 이건 전액을 다 갚을 때까지 모두에게 영원히 청구됨. 내가 2억 9천을 갚았어도 (이어
웃을 일이 아닌 게, 극우는 늘 이런 식으로 처지가 곤란해지거나 피해자가 된 일원을 손바닥 뒤집듯 타자로 매도하고 몰아냄. 덕분에 피해자나 패배자가 하나도 없는 완벽한 집단이라는 환상이 유지된다.
그리고 남아있는 것들은 다음이 자기 차례라는 걸 모름 - 그런 놈들만 모아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