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신, 호남 정신은 흔들리지 않는 인동초 정신이다.
달콤한 유혹이나 불편한 겁박이나 계산하지 아니하고 흔들림 없이 원칙에 힘을 주고 정의로움을 가려내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기강을 지켜주고 받쳐 주었다.
그래서 늘 외경하는 민주당의 뿌리 정신이다.
당은 국민께 약속한 개혁과제를 실천하고,
정부는 경제에 전념하는 당정 역할 분담을 하면 좋겠다.
그래서 묵묵히 약속한 개혁을 할 수있는 확고한 민주당 지도부 진용!
그것이
광주 호남 정신이 바라는 것 아닐까 싶다.
어제 누가 죽었는데 나는 솔직히 아무도 그걸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약자를 괴롭히고 고인을 조롱하고 좌우로 남녀로 세상을 갈라쳐서 제 배를 불린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을 영영 입에 담지도 떠올리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혐오를 빼면 말 한마디 못하는 인간들의 종착역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 중에서도 가장 아무것도 아님이라는 생각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졌으면 좋겠다.
살았거나 죽었거나,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내려 놓고자 합니다.
작년 8월, 어려운 시기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민들께 분명히 약속드렸습니다.
“이번 법사위원장 선출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의 결과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습니다.
법 왜곡죄를 도입하는 '형법’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안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3법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법안까지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습니다.
또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특검법을 제정하여
12·3 내란의 실체를 밝히고,
관련자는 끝까지 엄벌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민생 과제에도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인공지능 기본법, 반도체 특별법,
지방교육자치법, 학자금 상환법,
광역교통특별법, 지역의료 강화법, 암표방지법 등
잠자고 있던 민생법안도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제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2021년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법무부장관 자리를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처럼 뜻깊은 결과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상, 추미애 국민께 보고 드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합니다.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 하면 됩니다.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 하고 있습니다. 개혁입법은 물론 정부지원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언제나 강조하는 것인데, 형식이나 의례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실적입니다. 여당이 할 일을 잘 하는 것이 최고의 정부지원입니다.
자사주 소각 입법이 한 시라도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기업들도 대다수 수용하고, 국민도 주주도 환영하는 이런 개혁입법을 왜 밤까지 새며 극한반대하는 지,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쉽게 납득되지는 않습니다. 해는 짧은데 갈 길이 멉니다. 주가누르기 방지법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우연이 계속되면 의도?…'뒷전' 된 대통령에 與 '설왕설래' https://t.co/O2ApKu05a8
공원에서 산책하다 그녀를 만난다. 옆에서 걷던 아내에게 휴대전화를 맡기고 그녀의 옆자리에 앉는다.
그녀의 눈을 본다.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다면 그리 말하지 못할 것이다. 더러운 여자라고. 돈 벌려고 군인들에게 몸 팔았다고. 말로 사람 죽이는 괴물들. 칼을 뱉지 않고는 말 못하는 겁쟁이들.
청동 눈꺼풀에 묻은 낙엽을 떼어낸다.
“사진 한 번만 찍어줘요.”
아내가 셔터를 누른다. 나는 부러 해맑게 웃는다. 소녀는 한 번을 웃어주지 않는다.
생전에 안성기 선생님은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에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관련한 게시글을 두고 선생님이 잘 죽었다고, 원문 그대로 하면 ‘이거보고 안성기 잘 뒤졌다고 생각함 ㄱㅅ‘라고 쓴 댓글을 발견했다. 댓글창엔 비슷한 쓰레기들이 넘쳐났다. 한 목소리로 빨갱이는 죽어도 돼! 소리치는 인간들.
그 구호에서 주목해야 할 건 ‘빨갱이’가 아니라 ‘죽어도 돼’이다. 이 시대가 사람에게 잘 죽었다고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말. 빨강이건 파랑이건 보라건 무지갯빛이건, 죽어도 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나. 아무리 천하의 개자식이더라도 그 죽음에 있어선 진지하고 엄중해야 한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죽음을 조롱하지 않는다.
응디 시티 같은 괴작을 따라 부르고,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창녀라 부르며 낄낄대고, 니애미가 애비가 있네 없네 입으로 손가락으로 떠들어 대고. 죽음을 밈처럼 소비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건 인간이 해선 안 되는 행동이다. 살인이나 강간과 다름 없다. 인간으로 남고 싶다면, 멈춰야 한다.
최경영
준석아.
너가 뭐라고 너를 죽이겠냐.
너같은 아이가 뭐라고.
28살 그 어린 나이에 대전 유성 룸살롱촌 가서 접대나 받았던 너따위가 뭐라고. 장애인,여성,지하철 타는 노인 등에게는 합리적인 척 냉정하지만.
대기업, 검찰, 잘 나갈때 윤석열이나 국힘당 권력에는 앙탈 부리다가 개고기나 팔던 너따위가 뭐라고 널 죽이겠어.
넌 곧 잊혀질거야.
너에겐 그게 가장 큰 형벌이 될거야.
제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홍보본부에서 새롭게 준비한 TV·온라인 광고를 공개합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감상해보시고, "역시 이재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RT'를 꾹!
지역을 돌며 참 많은 분들을 뵙습니다. "나라가 왜 이렇게 됐냐" 걱정하시다가도 "좋은 나라 꼭 만들어달라"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그 눈빛과 표정, 목소리를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정치는 결국 국민의 선택입니다. 누구에게 권한을 맡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지금의 이 위기와 절망을
기회와 희망으로 반드시 바꿔냅시다.
#이제부터진짜대한민국 #지금은이재명
#이재명 #보은 #옥천 #영동 #금산 #장수
"상식적인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노동자분들과의 간담회에서 들은 이 한 마디가 마음 깊이 남습니다.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이지만, 일터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부당함은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노동의 형태가 달라도 우리가 꿈꾸는 모습 또한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이 귀하게 존중받고,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세상. 바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진짜 대한민국'입니다.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 모두 기억하며, 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땀과 노력이 온전히 인정받는 사회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이제부터진짜대한민국 #지금은이재명 #이재명